입력 2003-12-07 18:372003년 12월 7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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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결과 백씨는 그동안 아들(35)이 주식투자로 8000여만원의 신용카드 빚을 진 것 때문에 집까지 팔게 된 것을 고민하며 가족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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