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 화명~김해 초정 연결도로 2007년 준공

입력 2003-12-05 18:56수정 2009-10-1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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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동에서 낙동강을 가로질러 경남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를 잇는 연결도로가 건설된다.

부산시와 김해시는 낙동강 위에 건설될 화명대교(가칭)가 포함된 화명∼초정 간 5.5km의 연결도로에 대한 사업비 분담과 사업주체 선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화명대교는 부산시역 내 낙동강 지류에 건설되는 6번째 교량으로 가장 상류에 건설된다. 이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부산 신항만과 김해 등 서부산권과 동부산권을 연결하는 외부순환도로망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연결도로는 총 2960억원이 투입돼 2007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 중 화명대교 건설비 1000억 가운데 50%는 국비로 지원받고 나머지는 부산시와 김해시가 절반씩 분담한 뒤 교량의 명칭은 추후 협의해 정하기로 했다.

사업은 화명대교(1.5km)와 화명동 접속도로(2.7km)의 경우 부산시가, 김해시 대동면 측 접속도로(1.3km)는 김해시가 각각 분담해 시행하며 부산시가 전 구간 설계를 맡기로 했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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