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1월 15일 18시 1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 따라 검찰은 이날 오후 2시 출두한 지 48시간이 된 김씨를 일단 돌려보냈으며 16, 17일경 다시 불러 수연씨 병역문제 진정 사건 등에 대한 보강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또 ‘병풍(兵風) 의혹’과 관련해 제기된 다른 고소 고발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서도 보강조사를 벌일 예정이다.이상록기자 myzoda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