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1 17:572002년 5월 1일 17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병원측에 따르면 척추와 관절 등의 질환은 협진이 필수적인데 그동안 대형 병원조차 진료 가 별도로 이뤄져 유기적인 진료가 어려웠다는 것. 이 척추·관절 센터에는 가톨릭의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했으며 수술 전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들이 갖춰졌다.
대전〓지명훈기자 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