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팀에 폭력혐의, 野의원 12명에 출두요구서

입력 2000-09-21 00:23수정 2009-09-22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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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경찰청 조사과(일명 사직동팀)를 항의방문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고소된 한나라당 소속 이원창(李元昌) 현경대(玄敬大) 정형근(鄭亨根) 정인봉(鄭寅鳳) 의원 등 12명에게 25일 출석해달라는 출두요구서를 20일 보냈다.

경찰은 또 이의원의 보좌관 장모씨에게도 출두요구서를 보내고 출국금지시켰다. 경찰은 다른 보좌관 11명의 신원도 파악하는대로 출두요구서를 보내기로 했다. 이의원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한 이모(22) 상경 등 전경 3명은 사건 다음날인 19일 서울지검에 한나라당 의원 12명과 보좌관 12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최호원기자>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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