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23 19:292000년 5월 23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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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자는 “당 차원에서 참석한 대의원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준 것일 뿐이며 나 개인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진술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은 방송사 카메라 기자 4명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22일 조사받은 한나라당 지역구 당선자 정인봉(鄭寅鳳·서울 종로)씨는 곧 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검찰은 민주당 정대철(鄭大哲·서울 중구) 설송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