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29 20:062000년 3월 29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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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대학생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납과 함께 3년에 걸쳐 3분의 1씩 부담하는 등의 분납도 허용하고 학자금 대출 때 보증인을 대출은행에 동반하지 않고 은행에서 보증보험약정에 서명하도록 절차도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양기대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