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2평형 2040가구가 분양되고 16∼26평형 671가구가 5년간 임대된다. 분양가격은 평당 310∼340만원.
가구당 1900만원(27∼32평형 제외)의 장기저리 융자금이 지원되며 시중은행을 통해 최고 6000만원까지 중도금 및 잔금 대출이 가능하다.
주공 인천지사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사업지구 거주자용이지만 수요가 모자랄 경우 거주지 및 청약저축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467―9005
〈인천〓박정규기자〉jangk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