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2 08:211998년 11월 12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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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96년 15대 총선과정에서 빚을 많이 져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 점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윤종구기자〉jkma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