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시위진압훈련, 24일 왜관기지서 실시

입력 1998-01-26 18:30수정 2009-09-25 22:5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주한미군이 최근 기지안에서 시위에 대비한 대규모 모의진압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밝혀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미군기관지인 성조지에 따르면 경북 왜관의 캠프 캐럴소속 제728 헌병대대는 24일 오후 미군 2백여명과 카투사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위진압훈련을 벌였다는 것이다. 이날 훈련은 인근주민들에게 사전예고없이 실시됐다. 〈황유성기자〉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