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태중씨 운영 ㈜심우 부도
업데이트
2009-09-26 18:50
2009년 9월 26일 18시 50분
입력
1997-06-13 07:52
1997년 6월 13일 07시 5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金泳三(김영삼)대통령의 차남 賢哲(현철)씨의 핵심측근인 朴泰重(박태중)씨가 운영하던 심우가 부도를 냈다. 12일 외환은행은 심우가 수억원의 대출금을 연체해 지난달부터 당좌계좌를 해지했는데 9일 여의도지점에 6천2백만원의 어음이 돌아와 부도처리했다고 밝혔다. 〈천광암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