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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미끼 세일」 고객유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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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5:23
2009년 9월 27일 15시 23분
입력
1996-10-17 10:17
1996년 10월 17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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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成柱기자」 18일을 전후해 가을 정기바겐세일을 시작하는 서울의 주요 백화점들 은 고객들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상품」으로 일부품목을 파격적으로 싼 값에 내놓 는다. 미끼상품은 대부분 한정판매여서 늦게 가면 헛걸음을 할 가능성이 크다. 평소 필 요했던 물건이 미끼상품으로 나왔을 때 늦지 않게 사는 것도 알뜰쇼핑 요령. 독자들 의 쇼핑계획을 돕기위해 백화점들의 바겐세일 미끼상품 품목을 단독입수해 소개한다 . ▼그레이스백화점〓20일 20만∼50만원대의 3평짜리 벨기에제 카펫 1백장을 9만원 씩에 판다. 18일 유나이티드워커스 반코트 50벌을 5만원씩에, 19일 클럽밀라노 양가 죽잠바 20벌을 6만원씩에 한정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18∼20일과 25∼27일 미소페 탠디 사보 등 브랜드의 20만원대 롱부츠를 하루 35켤레에 한해 9만9천원에 판다. ▼경방필백화점〓18∼27일 금강과 엘칸토의 여성구두를 3만원, 남성구두를 3만5천 원에 균일가판매하고 의자 4개를 곁들인 리믹스 오닉스식탁을 16만5천원에 판다. ▼미도파백화점〓18∼27일 전점에서 국제, 동우모피의 마호가니반코트를 12만원에 파는 등 모피의류 신상품을 60% 할인판매한다. 상계점에서는 경동 키친아트 콤비압 력솥을 3만9천9백원, 라면그릇용 자기세트(4개)를 1만원에 판다. ▼현대백화점〓18∼27일 소비자권장가 1백18만원짜리 테크노 가스오븐레인지 24인 치형을 59만원, 19만5천원짜리 현대 유무선전화기를 9만5천원에 판다. ▼아크리스백화점〓17∼29일 모라비아 램스피아 등 브랜드의 40만∼50만원대 커리 무스탕을 하루 20벌씩 15만∼19만8천원에 팔고 28일 뽀뜨레 투피스를 1백벌에 한해 3만원, 29일 오니리끄 투피스를 2백벌에 한해 5만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18∼27일 아니베F 재킷을 5만5천원, 미끄마끄, 아베끄르당, 어덴더 스커트를 2만9천원에 팔고 자체브랜드상품인 오트망엘레강스 재킷을 5만원, 오트망 레포츠 티셔츠를 2만9천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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