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난방비 393억 지원
서울시는 취약계층 가정에 10만 원씩 총 393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35만 가구와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000가구, 차상위계층(차상위장애인, 차상위 자활,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3만8000가구까지 총 3…
-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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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취약계층 가정에 10만 원씩 총 393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35만 가구와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000가구, 차상위계층(차상위장애인, 차상위 자활,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3만8000가구까지 총 3…

경기 고양시 청사의 백석동 이전을 둘러싼 행정·법적 논란이 일단락됐다. 감사원이 고양시의회가 지난해 9월 청구한 공익감사에 대해 위법 사항이 없다고 판단하면서다.23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고양시 청사 이전 결정 과정의 위법성을 조사해 달라는 취지로 제기된 공익감사 청구 …

한마음국제의료재단은 23일 경남 창원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제1회 ‘국로 한마음 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의료 혁신을 이끈 석학 11명에게 총 2억20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은 임상의학 발전에 매진하고 인류애를 실천해 온 …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도심형 유기견 입양센터인 광주 동구 ‘피스멍멍’을 찾은 방문객이 6개월 만에 3000명을 넘어섰다.25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반년 동안 불로동에 위치한 피스멍멍 방문객은 3047명으로 집계됐다. 피스멍멍은 호남동 성당 앞 2층 건물…

제주 공직자의 유연근무제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청 공직자의 유연근무제 이용 건수는 3만2385건으로, 전년 9100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제주 공직자들이 가장 선호한 유형은 출퇴근 시간과 근무일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탄…

제주4·3 당시 행방불명됐던 7명이 70여 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이 집단 학살된 경북 경산 코발트 광산에서도 처음으로 4·3 희생자가 확인됐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은 유전자 감식 등을 통해 행방불명된 4·3 희생자 7명의 신원을 새롭게 확인…

산림청은 강원 산림항공본부에서 국내 최초로 군용이 아닌 민수용 대형헬기인 시누크 1대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시누크 헬기는 미국 보잉사가 제작해 운용하던 군용 헬기를 미국 콜롬비아사가 산불진화헬기로 개조한 기종이다. 최대 1만 L(리터)의 진화 용수를 탑재할 수 있으며, 최…

2001년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을 지난해 가장 많은 여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 여객은 7407만1475명으로, 2024년(7115만6947명)에 비해 291만4528명 증가했다. 이는 기존 최다 실적이었던 2019년(7116만972…

추위는 거세지만 강원 겨울축제의 흥행은 멈추지 않고 있다.‘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는 개막 후 세 번째 주말인 24일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화천군에 따르면 전날 산천어축제 방문객은 12만7089명으로 집계돼, 개막 이후 누적 방문객 수는 107만2997명을 기록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재단)과 광주시 동구는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기반 예술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꿈의 극단 광주 동구’ 사업의 공동 추진 및 운영 협력 △공연·교육 기반과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한 교육 …

정부의 행정통합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온 대전시와 충남도가 지원책이 부실하다며 연일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정치적 쇼’, ‘선전용 홍보수단’, ‘덫’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정부의 행정통합 제안에 각을 세우고, 시·도의회 재의결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최근 국민의힘 소속 정…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 무대로 서울 광화문광장을 선택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 유관기관도 대비책 마련에 분주해졌다.글로벌 팬덤 최대 20만 명이 도심에 몰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규모 인파 관리와 교통 대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25일 서울시·서울교통공사…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또 술에 취해 차를 몰고 목격자를 상대로 보복 폭행까지 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의정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영주)는 음주운전 및 보복폭행 등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부산시가 오는 6월 12~13일 이틀간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비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는 고질적인 ‘바가지요금’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대학 기숙사 등 공공시설을 개방하고 불공정 행위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22일 성희엽 …

충남 논산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한 엑스포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세부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

충북 괴산 달천강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큰고니’ 가족이 찾아왔다. 큰고니가 내륙인 달천강에 대가족 단위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 일대가 외부 교란이 적고 생태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표인 셈이라고 괴산군은 밝혔다.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도입한 ‘개인 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 참여 매장이 올해 70곳으로 늘어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처음으로 배달 용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외식업체와 손잡고 이 제도를 도입했다. 첫 운영에 청주에서 영업 중인 치킨 업체 ‘왕천파닭’ 25곳이 참…
강원 삼척시가 온난화에 따른 과수 재배 지형 변화에 발맞춰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척시는 기후변화 대응 결실 향상 관리기술, 사과 다축수형(기둥 하나에서 가지를 여러 개 뽑아내는 방식) 보급,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 보급 등 3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
대전시는 22일 중구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RISE 사업 2년 차에 접어든 시는 위원회를 통해 5대 계획과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추진한다. 시는 이날 확정된 2026년 시행계획에 따라 지난해 …
![[인하대병원 메디 스토리]“‘미래인 프로젝트’로 교육-연구-진료 강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3309.4.jpg)
1996년 인천에서 처음으로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문을 연 인하대병원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2022년 9월부터 인하대병원을 이끌고 있는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은 21일 인천 중구 신흥동 인하대병원 3층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하대병원은 지난 30년 동안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