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수족구병 작년의 2배…“손 자주 씻고 장난감 소독을”
영유아를 중심으로 7주째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5주차(6월 14~20일)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11.2명이었다. 지난해 25주차(5.8명)의 2배 수준이다.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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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중심으로 7주째 수족구병이 확산하고 있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5주차(6월 14~20일)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의사환자분율)은 1000명 당 11.2명이었다. 지난해 25주차(5.8명)의 2배 수준이다.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살아있는 ‘테니스 전설’ 크리스 에버트가 난소암이 다시 재발해 세 번째 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 71세인 에버트는 25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지난 주말 CT(컴퓨터단층촬영)와 PET(양전자방출단층촬영) 검사를 받고 재발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치료와 회복의…
![“덜 앉을수록 좋다” 반만 맞았다…앉는 시간 늘려야 하는 사람은?[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7169.3.jpg)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건강에 해롭다는 보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반대로 앉아 있는 시간이 지나치게 짧아도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업이나 건설 노동자처럼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골병 든다”는 말을 한다. 하루 종일 몸을 쓰니 건강할 것 같…
![[단독] 中서 포름아미드 검출된 기저귀…식약처 “국내 수입 이력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7070.3.png)
중국 현지에서 유통되는 유명 브랜드 영유아 기저귀에서 유해 물질인 포름아미드가 검출됐다는 보도에 국내 육아 커뮤니티에서도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난 멋없는 건 안 해. 내 즐거움도 내 도파민도 내 힘으로 찾을 거거든. 그래서 마약은 절대 안 해.” - 2026년 식약처 마약 근절 캠페인 영상 중식약처,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26일 …

ADC(항체-약물 접합체), 이중항체 등 항암제 개발을 위한 치료 기술이 글로벌 대형 계약의 주류를 이뤘다. 26일 신한투자증권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 파마의 자료를 인용해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2025년 선급금 기준 상위 10개의 제약바이오 기술 수출 계약 중…

올해 12월부터 경기·인천의 의료취약지와 비수도권 병원의 수술 수가(건강보험이 병원에 주는 돈)가 기본 10% 인상된다. 내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에서 10분 이상 심층 진료를 하면 진찰료를 2배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건강보험 수가…

동네 의원에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한국형 주치의제’가 이르면 올 9월부터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변경안’을 보고했다. 동네 의원이 질병을 치료하는 역할에만 그치지 않고,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