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동결에도…의협, 궐기대회 열고 의료개혁 중단 촉구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일 ‘의료 정상화를 위한 전국 의사 궐기대회’를 열고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등 정부의 의료 개혁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의사, 의대생,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은 ‘의료 정상화’ ‘의대 교육 정상화’ 등 의료계 …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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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일 ‘의료 정상화를 위한 전국 의사 궐기대회’를 열고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등 정부의 의료 개혁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의사, 의대생,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은 ‘의료 정상화’ ‘의대 교육 정상화’ 등 의료계 …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의료 정상화를 위한 전국 의사궐기 대회’를 열었다. 의협 측은 최대 약 1만 명이 집회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년 넘게 수업을 거부…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르는 고등학교 3학년의 문과 선호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대 쏠림이 심화되며 상위권 수험생이 상대적으로 문과보다 이과에 많아진 데 부담을 느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올해 대입에서는 의대 모집인원이 동결됐는데 이과 응시생까지 줄면 이과생은 대학수…

의대 열풍, 이과 선호 현상이 강화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결과가 나타났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한 고3 첫 모의고사에서 문과 과목을 선택한 학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이과에 상위권이 쏠리면서 부담감을 느낀 중하위권 이과생이 문과로 전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과로 바…

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확정한 가운데 의료계가 의대교육의 질 확보,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철회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료 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가 대한의사협회(의협) 주최로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숭례문 일…
![[단독]“고릴라 보면 OO생각남”…신생아 사진 올리고 폭언-조롱한 간호사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8054.1.jpg)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팅방에서 신생아들의 사진을 공유하며 폭언과 조롱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19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들의 SNS 채팅방 캡처본에 따르면 이들은 병원 내 신생아들의 사진과 실명을 공유하며 “고릴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 3058명 동결에 이어 직접 의대생들을 만난다. 이 부총리와 의대생들의 공식적인 만남은 지난해 2월 촉발된 의정갈등 이후 처음이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해 오는 22일 오후 ‘대한의료정…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 SFTS는 예방 백신과 치료제는 없는데 치명률은 높은 감염병이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전북 남원시에 사는 80대 여성으로 농작업…

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예방 수칙을 지키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월 1주(6~12일) 한 주간 전국 300개 표본감시 의원을 찾은 독감 의심환자는 인구 1000명 당 21.6명이었…

이달 제대를 앞둔 군의관·공중보건의사 1100명 중 상당수가 대학병원 복귀 대신 개인병원 또는 개원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의정 갈등 상황에 대한 반발이 큰 상황에서 최근 ‘너희는 떠나라’는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쓴소리까지 겹치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올해 전…

정부가 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2월 19년째 묶여 있던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려 5058명으로 발표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 조건으로 ‘증원 0명’을 제안…

의료계는 교육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에 대해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환자단체는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의료계의 주장이 사실임을 확인시켜 줬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의협) 대변인은 17일 브리…

정부가 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공식 발표하면서 의대 증원을 감안해 입시를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혼란에 빠졌다.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전년보다 1509명 늘었는데, 갑자기 1년 만에 다시 1509명이 줄어 최상위권 입시에 영…

인구 고령화 현상에 따라 국가에 등록된 장애인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는 20일 장애인의날을 앞두고 2024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를 17일 발표했다.2024년 말 기준 등록장애인은 263만 1356명으로 전년 대비 1906명 감소…

17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가 있는 대학 총장과 학장 의사를 존중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2024학년도 정원(3058명)과 동일하게 변경하겠다”고 밝혔다.형식적으로는 전날(16일) 전국 40대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

정부가 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공식 발표하면서 의대 증원을 감안해 입시를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혼란에 빠졌다.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전년보다 1509명 늘었는데, 갑자기 1년 만에 다시 1509명이 줄어 최상위권 입시에 영…

정부가 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2월 19년째 묶여 있던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려 5058명으로 발표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교육부는 지난달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 조건으로 ‘증원 0명’을 제안…

대한의사협회는 17일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해 발표한 것과 관련 “만시지탄이나 이제라도 정상으로 돌아가는 한 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국내에서 소 결핵균이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17일 질병관리청 결핵정책과·진단분석과 공동 연구팀이 공중보건 분야 국제 학술지를 통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결핵 판정을 받은 56세 여성 환자 A씨의 감염경로를 조사한 결과 소 결핵균이 전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단체가 17일 교육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한 것과 관련, 정상으로 돌아가는 한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오는 20일 전국의사궐기 대회를 열고 투쟁은 지속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