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교제살인’ 가해자 4명 중 3명은 남성…피해자의 60% 배우자

    ‘교제살인’ 가해자 4명 중 3명은 남성…피해자의 60% 배우자

    전·현 배우자 및 애인을 살해한 이들 중 75%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자가 배우자인 경우가 6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성평등가족부는 30일 오후 제15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여성폭력통계’를 발표했다. 성폭력, 가정폭력, 교제폭…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응급실 환자 1명당 간호사 4.8명”…‘최소기준’ 첫 구체화

    “응급실 환자 1명당 간호사 4.8명”…‘최소기준’ 첫 구체화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1962년 제정 이후 60여 년간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간호사 배치 기준이 환자 중증도와 병동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전면 재설계되면서 의료 현장에 큰 변화가 예고…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청와대 앞 돌아온 집회…“벌써 스트레스” “정치1번지 시위 당연” 분분

    청와대 앞 돌아온 집회…“벌써 스트레스” “정치1번지 시위 당연” 분분

    “사회적 약자들이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싶은 건 당연하죠.”청와대 앞에 시위하러 오시는 분들도 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니 오시는 거겠지만 주민 입장에선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네요.“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각종 집회·시위도 청와대 앞으로 돌아왔다. 시민들은…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건보 보장률 64.9% ‘제자리’…비급여 부담은 늘었다

    건보 보장률 64.9% ‘제자리’…비급여 부담은 늘었다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률이 64.9%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법정 본인부담률은 감소하고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30일 발표했다.2024년도 건강보험환자의 비…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원내대표 사퇴’ 김병기, 혐의만 10여개…병합 수사 검토하는 경찰

    ‘원내대표 사퇴’ 김병기, 혐의만 10여개…병합 수사 검토하는 경찰

    항공사 호텔 숙박권 수수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현재 각 경찰서에서 수사 중이지만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이 다수인 만큼 서울경찰청에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각…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내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9급 초임 연봉 3400만원대

    내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9급 초임 연봉 3400만원대

    내년 지방공무원 보수가 3.5% 인상된다. 저연차 공무원에 대해서는 최대 6%대의 추가 인상이 적용되지만, 각종 수당을 포함한 9급 초임 보수는 3400만 원대에 머물 것으로 보여 민간과의 보수 격차를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정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지방공무원 보…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주호민 아들 문제행동 보도한 방송사…인권위 “장애인 차별”

    주호민 아들 문제행동 보도한 방송사…인권위 “장애인 차별”

    웹툰 작가 주호민의 아들의 문제 행동을 보도한 방송사의 행위가 ‘장애인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30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10일 A 방송사 대표이사에게 방송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아동 관련 보도를 다룰 때 발달장애 아동의 인권이 최대한 보호…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원안위, 새울 원전 3호기 가동 허가…착공 9년만

    원안위, 새울 원전 3호기 가동 허가…착공 9년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0일 새울 원자력 발전소 3호기 운영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2016년 첫 착공에 들어간 지 9년 만이다.새울 3호기(신고리 5호기)는 전기 출력 1400㎿(메가와트)급으로 설계수명은 60년인 가압경수로형 원전이다.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을 채용했고 현재 운영 …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내년 지방공무원 보수 3.5% 인상…9급 초임은 6.6%까지 확대

    내년 지방공무원 보수 3.5% 인상…9급 초임은 6.6%까지 확대

    내년 지방공무원 보수가 평균 3.5% 인상된다. 재난·민원 등 현장 업무와 실무직 처우를 개선하고,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에 대한 보상도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보수규정과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50대女, 차에 깔려 숨져

    후진 기어 놓고 짐 내리다…50대女, 차에 깔려 숨져

    주차장에서 기어를 후진에 두고 차에서 내린 50대 여성이 자신의 차에 깔려 숨졌다.30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경 김해시 삼정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A 씨가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A 씨는 시동을 끄지 않고 후진 기어를…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오토바이 타고 8500만원 든 친구 가방 낚아챈 40대…경찰에 “장난이었다”

    오토바이 타고 8500만원 든 친구 가방 낚아챈 40대…경찰에 “장난이었다”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의 돈 가방을 낚아챈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경기 분당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주택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인 40대 남성 B 씨의 돈 가방을 가…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눈살 찌푸리지 않게 하겠다”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눈살 찌푸리지 않게 하겠다”

    방송인 전현무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을 대표해 고개를 숙였다.전현무는 29일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오늘 축제 분위기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렇게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러운 마음으…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 첫 헌법소원…“수사권 박탈 위헌”

    [단독]현직 검사, ‘검찰청 폐지’ 첫 헌법소원…“수사권 박탈 위헌”

    내년 10월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현직 검사가 해당 법안이 헌법에 어긋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검찰청 폐지 법안에 대해 현직 검사가 직접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검의 김모 검사는 29일 헌법재판소…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회삿돈 빌려 수십억 아파트 사고, 석달 체류하며 임대업까지

    회삿돈 빌려 수십억 아파트 사고, 석달 체류하며 임대업까지

    외국인 A 씨는 서울에 있는 오피스텔을 3억9500만 원에 매수하면서 3억6500만 원을 불법 반입한 것으로 의심돼 국세청에 통보됐다. 90일 이내 단기 체류 신분인 외국인 B 씨는 법적으로 임대 활동을 할 수 없음에도 서울의 한 오피스텔을 산 뒤 1억2000만 원의 월세 계약을 체결…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경산 일가족 사망 사건…가장 제외한 4명 ‘질식사 추정’

    경산 일가족 사망 사건…가장 제외한 4명 ‘질식사 추정’

    경북 경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5명을 부검한 결과, 40대 가장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경부 압박에 의해 질식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예비 부검 소견을 경찰에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4명은 외관…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지방선거 때 1억 수수 의혹…강선우, 뇌물 혐의로 경찰 고발

    지방선거 때 1억 수수 의혹…강선우, 뇌물 혐의로 경찰 고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뇌물 등 혐의로 고발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강 의원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전날 오후…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경찰, 보신각 등 연말 행사 인파관리 총력…3063명 투입

    경찰, 보신각 등 연말 행사 인파관리 총력…3063명 투입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에 대비해 경찰이 인파관리에 나선다.서울경찰청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제야의 종 타종행사 등 다중운집행사에 대비하기 위해 인파관리 종합 안전지원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경찰은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
  • 노는 게 제일 좋다더니 의대 갔다?…뽀로로, 검은 정장 입고 사과 왜?

    노는 게 제일 좋다더니 의대 갔다?…뽀로로, 검은 정장 입고 사과 왜?

    국민 캐릭터 뽀로로가 자신의 의대 입학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장난스럽게 시작된 밈에 의대 정원 논란이 합쳐지면서 사회적 풍자로 변했다는 해석도 나왔다.최근 ‘뽀롱뽀롱 뽀로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는 뽀로로의 의대 입학 논란에 대한 사과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

    • 2025-12-3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