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민주당 돈봉투’ 허종식·윤관석·임종성 항소심 무죄에 상고
검찰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불복해 상고했다.서울고검은 26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관석 전 무소속 의원, 민주당 허종식 의원,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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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불복해 상고했다.서울고검은 26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관석 전 무소속 의원, 민주당 허종식 의원,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셀프 조사’ 결과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과 관련해 비판이 커지며 궁지에 몰리자 26일 “정부 지시를 따른 것”이라는 입장문을 냈다. 쿠팡은 1375자 분량의 입장문 안에서 ‘정부’라는 단어를 38차례나 언급하며 “정부가 유출자와 접촉할 것을 제안했다…

캐나다에서 판매된 ‘빼빼로 X 스트레이 키즈’ 협업 패키지에서 멤버 한의 이미지가 누락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롯데웰푸드는 해당 오류를 인정하고 사과 입장을 밝혔다.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26일 오후 1시께 경기 동두천시의 햄버거 매장으로 승용차가 유리 벽을 들이받으며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매장에 있던 고객 3명이 다리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승용차 운전자 70대 남성 A씨에게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다.경찰은 A씨…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외국으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37)가 2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황 씨는 경찰서에 입감돼 조사를 받다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호송차를 타고 수원지법 안양지원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법원에 도착…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혐을 선고받거나 선고가 유예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에 대해 26일 항소를 포기했다. 앞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검찰이 형평성을 고려해 민주당 관계자들에 대한 항소 역시 제기하지 않기로 한…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성탄절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짧은 간격으로 잇따라 게시했다.지난 25일 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한복을 입고 전두환 전 대통령과 손을 잡은 채 찍은 사진을 포함해 총 9개…

내년부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대한 생리용품 지원사업 신청이 간편해진다. 또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한 번에 연간 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게 됐다. 성평등가족부는 2026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이 이 같이 개선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여성청소년(만 9세~24세…

내년부터 민영주택 청약에서도 신생아 특별공급이 도입된다. 그동안 공공분양에 한정됐던 신생아 특공 대상을 민간으로 확대해 출산 가구의 주거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1월 중 민영주택에 신생아 특별공급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자신을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전 여성 연구원의 부친에게 “고소 취하가 가능하다”며 합의를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정 대표에게 고소당한 연구원 A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혜석은 26일 두 번째 보도자료를 통해 정 대표가 지난 19일 오후 A씨 부친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해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휩싸인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6일 오후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차관과 대통령실 비서실 행정관 출신 황모 씨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

내년부터 해외 입양이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6·25 전쟁 직후인 1953년 전쟁 고아 대책의 하나로 해외 입양이 시작된 지 73년 만이다. 정부는 2029년까지 해외 입양을 완전 중단할 계획이다.26일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를 …

26일 오전 서울 체감 기온이 영하 18도, 강원 향로봉은 35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왔다. 전국에 대부분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추위는 27일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5도에서 3도로 평년보다 2~7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과거 차 안에서 링거를 맞은 모습으로 인해 의료법 위반 의혹에 휩싸인 전현무가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은밀한 개인 의료 정보까지 모두 공개했다.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지난 23일 문제가 된 2016년 1월 당시 진료기록부와 진료비 수납 명세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전현무는 2…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계량기 동파 1건이 접수됐다.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25개 전 자치구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서울시 집…

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 부산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현장에 설치된 일부 빛 조형물에서 연기가 발생, 현장에 있던 시민이 화재로 오인해 신고를 하는 일이 있었다.26일 부산 중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7시쯤 중구 광복로에 설치된 빛 조형물에서 연기가 났다. 다행히도 화재로 …
![복도에 다리 뻗고 음료수 줄줄…‘SRT 빌런’ 눈총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41161.1.jpg)
고속열차 안에서 한 승객이 복도에 다리를 뻗어 통행을 방해하고 음료수를 쏟는 등의 민폐 행각을 이어갔다는 제보가 눈길을 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제보자는 SRT 객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별 관종에 무개념한 사람을 다 보겠다”고 토로했다. 사진에는 한 승객이…

농심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한 에스파와 함께 제작한 신라면 광고가 뮤직비디오 형식의 연출로 주목받으며,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익숙한 외국 노래를 에스파가 리메이크해 배경 음악으로 활용하면서 친근함을 더했고, 해당 영상은 광고를 넘어 하나의 콘텐츠로 소…

통일교의 정치권 불법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명품 시계 업체 까르띠에코리아를 압수수색했다.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까르띠에 시계를 선물했다고 진술했는데, 이를 토대로 해당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취지다. 2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