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 친구 4명 태우고 엄마 명의 렌터카 몰다 ‘쾅’
대구에서 중학생이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대구 강북경찰서는 30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14세 중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이날 오전 2시 30분경 대구 북구 서변동 한 사거리에서 무면허로 아반떼 …
- 2026-06-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대구에서 중학생이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하다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를 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대구 강북경찰서는 30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14세 중학생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이날 오전 2시 30분경 대구 북구 서변동 한 사거리에서 무면허로 아반떼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또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피의자들에 대해선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김모…

대포통장 등을 동원해 범죄수익을 세탁한 조직들이 전국에서 잇따라 적발돼 109명이 검거됐다. 이들이 세탁한 돈은 460억 원이 넘는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1~6월 보이스피싱 및 투자 사기 조직과 연계해 피해금 약 415억 원을 세탁한 혐의(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및 범죄수익은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30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부장검사 차정현)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해 김 지사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압수수색은 김 지사의 이임식 직후 진행된 것으로, 영장에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

생활형 숙박시설 분양권 소유자에게 ‘가짜 매수인’을 앞세워 계약 명목으로 1억2000만원을 편취한 중개보조원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 혐의로 중개보조원 A씨 등 3명(구속 1명)을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중개보조원인 A씨는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수감 중인 스토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협박 편지를 보낸 ‘옥중 2차 가해’ 사례를 언급하면서 피해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30일 X를 통해 스토킹 피해자가 최근 복역 중인 가해자로부터 위협적인 내용의 옥중 편지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를 소개하며…

입시 전략 컨설팅을 명목으로 학부모들에게 돈을 받은 뒤 잠적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6단독 박은주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2024년 4월과 2025년 3월 입시 전략 컨설팅을 해주겠다며 피…

허위 상품권 업체를 차려 400억 원대 피싱(금융사기)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30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및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등 22명을 검거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

약 415억 원의 범죄수익을 세탁한 조직폭력배 출신 총책 등 조직원 총 2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기통신금융사기 조직과 공모해 약 415억 원의 범죄수익을 세탁한 총책 A 씨 등 22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

지하철 열차 안에서 라이터와 살충제 스프레이를 들고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이 붙잡혔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29일) 현존전차방화미수 혐의로 40대 A 씨를 수사하고 있다.A 씨는 전날(29일) 오후 9시 20분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충무로역으로 이…

이혼을 요구한 배우자를 창밖으로 떨어뜨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 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이날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40대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

800만원을 빌려주고 연 628%의 이자를 적용해 11년간 4570만원을 받은 70대 남성이 이자제한법 위반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에서 고등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학교폭력 여부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30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25일 오전 4시40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오피스텔 옥외 주차장에서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남학생은 외출 후 가족에게 문자메시지를 남겼으며 유…

전 직장 동료 기자가 자신의 험담을 했다고 의심한 30대 남성이 피해자 부부에게 73차례 욕설과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다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이재욱 판사는 지난 17일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및 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36)에…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이 30일 가석방으로 출소한다. 당초 오는 11월 만기 출소 예정이었으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며 약 5개월 일찍 사회로 나오게 됐다. 김호중은 남은 형기 동안 보호관찰을 받는다.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35)이 가석방됐다.30일 오전 김호중은 현재 복역 중인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김호중은 본래 1·2심에서 2년 6개월 형을 받아 오는 11월 복역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최근 가석방 심사에 통과해 약 5개월 출소 시기를 …

대체불가토큰(NFT)과 가상세계 ‘메타버스’ 내 부동산 등에 투자하면 실물 지분 등을 준다고 속여 2000여명을 상대로 460억원을 빼돌린 다단계 조직 간부들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 25일 경남 창원시 아하그룹 의장 A…

이혼을 요구한 배우자를 창밖으로 떨어뜨려 살해하려 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한근)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9일 오후 8시15분께 배우자인 피해자 B(32·여)씨를 주…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끌던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혼혈 수비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의 어머니가 과거 홍 전 감독 선임을 비판했던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표팀의 32강 진출 실패와 함께 당시 댓글이 온라인에서 재확산되면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자택 앞에 흉기를 두고 간 40대 남성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40대 남성 홍모씨는 특수협박 등 혐의 파기환송심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에 지난 22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파기환송심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