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SNS로 협박 메시지 보낸 20대 입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SNS에 욕설 등이 담긴 협박성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8일 통신매체이용음란 및 협박 등의 혐의로 A(2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8월 부산 돌려…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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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SNS에 욕설 등이 담긴 협박성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8일 통신매체이용음란 및 협박 등의 혐의로 A(20대)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8월 부산 돌려…

영풍제지 주가조작 조직 총책의 도피를 도운 변호사가 결국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8일 범인 도피 혐의를 받는 변호사 A씨에 대해 ‘도주가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날 오후 1시45분쯤 법원 앞에 나타난 A씨는 “혐의 인정하냐” “도피를 왜, 어…

사건 브로커에게 거액을 건넨 코인 사기범은 4건의 사기행각을 펼치면서 29억 원을 가로챈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기범은 끌어모은 돈을 수사무마용 로비 자금으로 사용했고, 사기 피해자들과 합의하기 위한 합의금으로 사용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사건브로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자신이 받는 백현동 의혹 관련 허위 발언 혐의에 대해 “만약 허위 사실이라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고 8일 주장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부장판사 강규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대표의 공판 기일을 열었다. 이 대표 측은 이날…

인천 미추홀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20대 남성이 범행을 자백했다. 8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살인혐의로 긴급체포 된 A씨(25)가 평소 알고 지내던 B씨(24)를 살해한 혐의를 인정했다. 범행시점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

한국 축구대표팀 황의조 선수(31·사진)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고 협박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구속된 황 선수의 친형수가 8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검사 장혜영)는 이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혐의,…

내년 3월부터 교장이나 교육지원청장이 학교 폭력 가해자에 대한 징계 등 조치를 미루거나 이행하지 않으면 피해 학생과 학부모가 이를 교육감한테 신고할 수 있다. 신고를 받은 교육감은 지체없이 사실 관계 조사에 나서야 한다. 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

검찰이 황의조(31·노리치 시티)의 성관계 촬영물을 유포·협박한 혐의를 받는 황씨의 친형수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부장검사 장혜영)는 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보복협박 등) 위반…

아내를 살해 후 교통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장하고 사망 보험금까지 타내려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은 육군 부사관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1심 판결에 불복한 육군 부사관 A씨는 이날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5일 춘천 …

충북 충주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로 현금 1950만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5분쯤 충주시청 의회동 앞에서 20대 청년이 고령의 할머니로부터 현금 봉투를 전달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점심을 먹고 복귀하던…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중랑구 주거지 침입 성폭행 사건의 진범이 디앤에이(DNA) 교차대조를 통해 14년만에 잡혔다.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구미옥)는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주거침입강간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32)가 입시 비리 혐의 첫 재판에 참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부장판사 이경선)은 8일 오후 3시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씨의 첫 공판을 열었다. 직접 차량을 몰고 법원 앞에 도착한 조 씨…

검찰이 생후 3일 된 딸을 침대에 엎어 살해한 뒤 분리수거장에 버린 30대 친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 부장판사)는 8일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2·여)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사는 중한 죄질을 고려해 A씨에게 징…

길을 걷다 차도로 넘어진 40대 남성이 지나가던 시내버스에 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50대 버스기사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앞서 6일 오후 9시5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포이사거리에서 남성 보행자 B씨를 치어…

“음주단속 중입니다. ‘후’ 세게 불어주세요” 8일 오후 1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후문 대성 터널 앞 편도 2차선 도로. 연말을 맞아 잦아지는 모임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춘천경찰서 교통경찰관 6명과 지구대 경찰 7명 등 경찰관 총 13명이 낮 시간대 음주 단속…

휴무일에 어린 자녀와 집 근처를 산책하던 경찰관이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발견하고 추가 피해를 막았다. 지난 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 광교지구대 소속 유창욱 경사는 휴무일에 자녀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하던 중 수상한 장면을 목격했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를 남편과 한 명씩 도맡아 따로 키우고 있는 여성이 양육권 문제를 두고 궁금증을 쏟아냈다.8일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두 아이를 슬하에 둔 여성 A씨에 따르면 첫째 아이는 또래들보다 뭐든지 빠르고 한글을 혼자 깨쳤다. 반면 둘째는 또래보다 체구도 …

2000만원 상당의 마약을 속옷에 숨겨 반입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박선준 정현식 강영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태국에서 대마가 합법화된 가운데 현지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손 쉽게 대마가 함유된 제품을 구할 수 있게 돼 여행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태국 수도 방콕 번화가의 한 대형마트 주류 코너에 ‘첫잔은 원샷이다’라는 한글 스티커가 붙은 대마 함유 음료들이 진열돼 있다…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전공 수업 중 위안부 관련 설명을 하면서 학생에게 ‘한번 해볼래요’라고 말해 논란이 된 후 받은 징계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항소심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고법 행정10부(부장판사 성수제)는 8일 류 전 교수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