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30대 남교사가 남학생들 성추행”…학교측 신고로 수사
서울의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가 남학생을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학교 교사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A씨는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중 다수의 남학생을…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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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가 남학생을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학교 교사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A씨는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중 다수의 남학생을…

미국 파워볼 등 해외 복권을 무인 단말기나 온라인으로 국내에서 판매해선 안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정부는 추가적인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외 복권 유통·판매업체에 대한 온·오프라인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대법원은 키오스크를 설치해 해외 복권을…

대전에서 또다시 전세사기 피해 고소장이 빗발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최근 유성구 문지동과 전민동 거주 임차인 150여명으로부터 50대 여성 임대인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피해자들은 전세 계약기간이 만료됐음에도 A씨로부터 보증금…
![“고가 외제차 차주만 노렸다” 위치추적기 동원해 6억원 훔친 일당 붙잡혀[사건 Zoom In]](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20/122269499.1.jpg)
고가의 외제차를 운전하는 이들만 몰래 따라가 주거지 등에서 수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일당이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광진경찰서는 A 씨(37) 등 7명을 올 9월부터 순차적으로 검거해 5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가벼운 2명은 불구속 송치…

기업 회생 신청을 앞두고 회사 지분을 대량 매각한 혐의를 받는 특수지 전문기업 국일제지의 전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형원)는 20일 자본시장법 위반(미공개정보이용 및 대량보유보고의무 위반) 혐의로 국일제지 전 대표 최모씨를 구속 기소했다…
![[단독]檢 “코인 사기범 ‘수사 편의’ 제공 받은 정황 수사”…경찰 “당시 수사 문제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7/122233083.2.jpg)
경찰 고위 간부가 연루된 ‘검경 사건 브로커’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일부 경찰관이 코인 사기로 수사를 받던 탁모 씨(44·수감 중)에게 수사 편의를 제공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김진호)는 탁 씨가 지난해 …

탈주범 김길수 검거와 관련한 경찰 특진을 두고 경찰 내부에서 일부 사실이 아닌 얘기들까지 더해지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1일 경찰과 익명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찰청 소속으로 표시된 게시자의 김길수 특진과 관련 문제 제기가 최근까지 이어졌다.…

접촉사고가 난 뒤 도로 한가운데서 춤을 추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인 40대 여성이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당초 경찰은 음주운전을 의심했으나 음주측정 결과 아무 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20일 서울경찰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컵라면을 먹으려던 한 학생이 그릇을 집어 바닥에 쏟은 뒤 점주의 눈을 피해 전자담배를 훔쳤다. 20일 YTN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전자담배를 훔친 중학생 2명을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복을 입은 중학생 2명이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

서울 관악구 신림동 둘레길에서 3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종(30)씨의 모친이 법정에서 “최윤종은 학창시절 학교폭력 피해자였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자식의 범행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죄스러운 마음을 밝힌 그는 다만 피해 회복을 위한 …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에 비선실세로 알려졌던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67·여)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오산시)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는 허위사실 적시로 자신에 대해 명예훼손을 했다며 안 의원을 상대로 고소장을 오산경찰서에 제출했다. …

불법 어구로 갯지렁이를 포획하다가 해경 함정에 적발되자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달아난 50대 선주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평호)는 해양경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선주 A씨(55)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20…

서울 북한산 족두리봉 부근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19일 오후 4시쯤 한 등산객으로부터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으며 사망자 신원과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

BNK경남은행에서 1387억원대 횡령이 발생했다는 혐의를 수사한 검찰이 범죄수익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55만 달러(7억1000만원)가 외국으로 반출되는 정황을 포착하고 이를 동결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검사 이희찬)는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출신 A씨가 미화 55만달러를 송…

아파트 복도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이를 통해 알아낸 집 비밀번호로 수억 원대 금품을 훔친 일당이 체포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 경찰서는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A 씨(37) 등 일당 7명을 검거했다. 이들 중 주범을 포함해 5명을 구속 수사했으며 모두 검찰로 송치했다. …

지게차를 이용한 양파 하역 작업 도중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사망사고를 낸 외국인 노동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무안경찰서는 20일 양파 하역작업 도중 동료 노동자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로 터키 출신 불법체류자 A(22)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후 도주했다가 검거된 김길수 씨(36)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김 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9월 ‘은행보다 싸게 환전해 주겠다’는 내용의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뒤 이…

수십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 씨(27)로 인한 피해자가 현재 총 30명으로 늘었다. 전 씨와 연인 관계였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42)가 공범으로 적시된 사건도 3건으로 늘어났다. 20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 씨를 지난 7일 구속 송치한 후 …

아파트 현관문 손잡이에 고추장 테러를 한 범인의 정체가 옆집 이웃의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난데없는 고추장 테러를 당한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지난 7월 31일 오후 6시30분쯤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와 현관문 손잡이에 끈…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돌을 던져 70대 노인을 숨지게 한 초등학생의 가족이 피해자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초등학생의 가족 측에서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의사를 전달해 와 이를 유족 측에 전달했다”며 “유족 측에서는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인 관계로 장례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