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전세계약으로 대출금만 쏙…부동산 업자 등 3명 구속
허위 전세계약을 맺고 은행에게 80억원 상당의 대출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혐의로 부동산 업자 A(50대)씨 등 주범 3명을 구속하고, 허위 임차인 등 80여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씨 등 일당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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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전세계약을 맺고 은행에게 80억원 상당의 대출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혐의로 부동산 업자 A(50대)씨 등 주범 3명을 구속하고, 허위 임차인 등 80여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씨 등 일당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허위 …

공천을 대가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쳤다.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6분까지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

이웃집 소음 스트레스를 이유로 자신의 집 현관문에 둔기를 걸어둔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3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53분경 부천시 원미구 오피스텔 현관문에 둔기를 걸고…

경기 김포 한 숙박업소 현금 출납기에서 현금 약 1500만원을 빼돌린 40대 남성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경기 김포 장기동의 한 숙박업소 현금 출납기에서 현금 150…

지하에 매설된 전력 공급용 구리 케이블을 절단해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경 안성시 옥산동 한 택지개발지구 지하에 매설된 구리 전선 약 200m를 절단해 훔치려 한 혐의를 …

30대 여성의 차량 문손잡이에 매주 상습적으로 가래침과 소변 테러를 해온 40대 이웃 남성이 적발됐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연에 따르면, 2년 전부터 A 씨의 차량 운전석과 조수석 손잡이에 누군가 가래침을 뱉는 일이 이따금 발생했다. 처음엔 지나가는 행인의 소행일…

이웃집 소음에 불만을 품고 집 현관문에 둔기를 걸어둔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3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 53분쯤 부천 원미구 한 오피스텔에서 “이웃집 현관문에 도끼같이 생긴 둔기가 걸려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오피스텔 입…

아들의 성공을 위해 친딸을 저주한 친엄마의 사연이 경악을 안겼다.2일 방송된 채널 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무속을 이용해 친딸을 저주한 어머니의 충격 실화가 공개됐다.이혼 후 고향에서 빵집을 차려 2호점까지 확장하며 승승장구하던 의뢰인은 어느 날 가게에서 부적을 태운 흔적을 발견…

사회복지사를 꿈꾸던 박채연 양(16)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박 양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돼 떠났다고 3일 밝혔다.박 양은 지난해 12월 14일 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여객기 안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20대 여성이 입건됐다.2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내에서 30대 여성 B 씨의 머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됐…

인천의 한 주택에서 불법도박을 벌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2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 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 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경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를 이용한 불법도박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현장에 출동한…

헤어진 여자 친구를 16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18세 청소년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일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최근 특수중감금치상과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 군(18)에게 징역 장기 4년에 단기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 군은 지난해 7월 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