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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소통]미술평론가 10인, 일민미술관서 ‘비평의 지평’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3/17/7116712.1.jpg)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2층 전시장. 한구석에 글 없는 대자보, 소리가 나지 않는 확성기, 슬로건이 없는
![[미술&소통]삼청동 공공미술 프로젝트 ‘인사이드 아웃사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2/23/7112913.1.jpg)
골목골목 ‘숨겨놓은 情’ 찾아보기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발견. 높은 축대와 담장으로 이어진 무표정한
![[미술 & 소통]과천 국립현대미술관 ‘멀티플 다이얼로그 ∞’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2/10/7110628.1.jpg)
백-강 ‘비빔밥의 미학’ 《탑의 높이가 18m, 능선의 길이는 200m. 탑을 둘러싼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새소리에
![[미술&소통]신도시서 만나는 피사로-미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1/13/7106299.1.jpg)
일상… 열정… ‘인생의 두 얼굴’ ■ 일산 ‘…인상파 화가들’전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 빛의 움직임 따라
![[미술 & 소통]文人예술, 그 은은함에 취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1/06/7105023.1.jpg)
‘소치 이백년…’ - ‘한국 근대서화의…’ 전 은은한 향기에 취한다. 손끝의 재주가 아니라 무르익은 인문적 교
![[미술 & 소통]생명에 관한 성찰 담은 전시회 잇따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30/7104049.1.jpg)
《‘200여 년 전, 땅은 개인이 소유할 수 없지만 동시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했던 북아메리카 인
![[미술 & 소통]덕수궁미술관 ‘한국근대미술걸작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23/7102831.1.jpg)
격동의 역사 헤쳐온 한국인 ‘삶과 꿈의 원동력’ 들춰보기 《떠도는 공기 속에 오래된 세월의 숨결이 녹아 있다.
![[미술 & 소통]현대도예가 윤광조 씨,9년만의 서울 개인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16/7101523.1.jpg)
《매끄럽거나 야무진 구석이 없는 것 같다. 원형 혹은 삼각형 기둥으로 된 분청사기의 표면은 울퉁불퉁, 모양도
![[미술 & 소통]김승영-한은선-허윤희 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09/7099997.1.jpg)
《세상이 알아주거나 말거나 무심히 작업만 파고드는 작가들이 있다. 고독의 처소에서 생의 감각을 벼려 완성한
![[미술 & 소통]김종학 ‘설악의 사계’ 전… 이대원 3주기 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2/02/7098673.1.jpg)
꽃을 품다… 희망을 뿜어내다 영락없는 촌로 차림새다. 검정 털신에 물감이 얼룩덜룩 묻은 코르덴바지, 낡은 체크
![[미술 & 소통]‘디자인, 일상의 경이’-‘디자인 메이드…’ 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25/7097281.1.jpg)
《흔하디흔한 주사위가 기원전 아시아에서 유래한 디자인의 걸작이라고? 구멍가게에서 파는 막대사탕이 세계 최
![[미술 & 소통]서울 ‘트랜스미션’-‘플랫폼 서울’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8/7096037.1.jpg)
전시장 어디고 작품은 뭔지… 현실-비현실, 벽을 없애다 분명 전시장이 맞는데…. 입구는 굳게 닫혀 있다. 잠시
![[미술 & 소통]강운구 사진전 ‘저녁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11/7094700.1.jpg)
《“내 사진은 하나 어려울 것 없는 사진입니다. 설명으로 괜히 어렵게 만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시작
![[미술 & 소통]‘동대문운동장 공모전’ 우수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1/04/7093377.1.jpg)
김현승 강천식 박종호 팀 작품 《타자를 응시하는 눈매가 날카롭다. 프로야구 원년 최고의 투수 박철순의 공 던
![[미술 & 소통]얼마만인가, 아날로그의 손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8/7092028.1.jpg)
우직한 노동과 끈기의 결실이다. 검정 볼펜과 연필로 새까맣게 칠해 여기저기 찢기고 너덜너덜해진 신문지. 종이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