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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서울 세계무용축제, ‘가을의 祭典’ 춤의 미래를 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7/6871204.1.jpg)
‘이 곳에 가면 21세기 무용의 흐름이 보인다.’ 제5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가 30일∼10월24일 서울 예술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 11일 끝난 제11회 전국무용제에서 대전 대표로 출전한 서은정 현대무용단(대표 서은정)
![[무용]전통춤 명인들 신나는 한판 '춤추는 처용아비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6/6870110.1.jpg)
‘한국 전통 남성 춤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7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남무(男舞), 춤추는 처용아비
![[무용]무용가 최승희 유일한 혈육 최광섭씨 본보 첫 확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28/6869150.1.jpg)
전설적인 무용수 최승희(1911∼?)의 유일한 혈육이 국내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승희의 조카인 최광섭씨(
![[무용]늘휘 무용단 프랑스 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20/6868271.1.jpg)
늘휘 무용단(예술감독 김명숙·사진)은 프랑스 파리 가나화랑의 초청으로 21, 22일 이 화랑에서 창작 무용 ‘샘’을
![[무용]아사히 TV 특집다큐 “최승희는 日서도 조선무용 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30/6866327.1.jpg)
“전설적인 무용수 최승희(1911∼?)가 1967년 북한에서 숙청됐으나 1997년경 복권(復權)됐다.” 일본 아사히(朝日)
![[무용]최승희 1997년 복권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30/6866269.1.jpg)
"전설적인 무용수 최승희(1911∼?)가 1967년 북한에서 숙청됐으나 1997년경 복권(復權)됐다." 일본 아사히(朝日)
![[무용]바르나 발레콩쿠르 조수연양 동상 수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9/6866235.1.jpg)
조수연양(16·선화예고1·사진)이 28일 불가리아 바르나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0회 바르나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무용]황혜민-김주원 ‘세계발레스타 초청공연’ 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5/6865823.1.jpg)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주원(24)과 유니버설 발레단 솔리스트 황혜민(23)이 아그네스 레테스튀(파리 오레라 발레) 등
![[무용]록음악에 청바지 입고…이색적인 발레의 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9/6864143.1.jpg)
‘발레를 록 음악과 청바지로 느껴라!’ 경기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12일부터 3일간 열리는 서울 발레시어터의 록
![[무용]세가지 색깔의 발레 '돈키호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75.1.jpg)
‘세가지 색(色) 돈키호테를 만난다.’ 28일부터 7월3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국립발레단의
![[무용]스페인국립무용단, 자유로운 몸짓속에 불같은 열정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8/6861795.1.jpg)
‘인체의 한계를 스페인 특유의 열정으로 풀어낸 몸짓.’ 유럽 정상의 안무가로 평가받는 나초 두아토가 이끄는 스
![[무용]‘발레 커플’ 이원국-장윤미씨 내달 13일 화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9/6860704.1.jpg)
한국의 간판 발레리노이자 국립 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인 이원국씨(36)가 같은 발레단 연수단원 장윤미씨(25)와 7월
![[무용]무용계 "직업수명 짧아 軍복무 치명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2/6858411.1.jpg)
무용계가 유능한 남자 무용수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 발레 붐 등 무용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공연 기회가
![[무용]두가지 色 '로미오와 줄리엣' 선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7/6857893.1.jpg)
셰익스피어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두 편의 발레로 환생한다. 모스크바 국립 클래시컬 발레단(MSCB)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