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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49세기 은하계 연쇄살인사건…‘둥근 돌의 도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11/7137690.1.jpg)
◇ 둥근 돌의 도시/마누엘 F 라모스 지음·변선희 옮김/228쪽·1만 원·살림 먼 미래인 서기 49세기, 전 우주가 하나로
![[문학예술]근대도시인의 해방구, 멜로드라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04/7136458.1.jpg)
◇멜로드라마와 모더니티/벤 싱어 지음·이위정 옮김/503쪽·2만2000원·문학동네 근대 도시는 빠른 속도로 팽창했
◇작가/박상우 지음/275쪽·1만 원·시작 “작가에 대한 환상과 왜곡은 작가 지망생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문학예술]뭘해도 도루묵… 그래서 외고에 진학했건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04/7136463.1.jpg)
◇외국어를 공부하는 시간/오현종 지음/216쪽·1만 원·문학동네 서울에 있는 한 외국어고등학교의 불어과에 진학
![[문학예술]타자기만 있으면 하느님 인터뷰도 씁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04/7136464.1.jpg)
◇달리와 나/스탠 로리센스 지음·이창식 옮김/360쪽·1만2000원·랜덤하우스코리아 낮에는 벨기에의 치즈공장에
![[문학예술]고종 독살 음모엔 커피와 여인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04/7136465.1.jpg)
◇노서아 가비/김탁환 지음/254쪽·1만 원·살림 1898년 ‘김홍륙 사건’ 바탕 상상력 동원한 소설두 사기꾼 연인
![[문학예술]사랑 회한 깨달음 안고 죽음 향해 질주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7/04/7136467.1.jpg)
◇우연을 점 찍다/홍신선 지음/120쪽·7000원·문학과지성사 ‘얼마나 범속한 재능에 속고 속아왔는가/얼마나
![[문학예술]‘영화관의 외교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7/7135199.1.jpg)
◇ 영화관의 외교관/박용민 지음/리즈앤북 다른 누군가가 되어 보는 경험, 그것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구태여 소설을 읽
![[문학예술]까칠한 여행작가의 영국 뜯어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7/7135204.1.jpg)
◇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빌 브라이슨 지음·김지현 옮김/456쪽·1만3800원·21세기북스 저자는 1973년 3월
![[문학예술]인터폰으로도 사랑은 가능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7/7135207.1.jpg)
◇ 앨리스의 생활방식/장은진 지음/392쪽·1만2000원·민음사 주변에 늘 있는 이야기보다 지구촌에 ‘적어도 한사
![[문학예술]닳은 구두를 갈아 신는 사이 도시의 지붕들이 날아가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7/7135208.1.jpg)
◇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강성은 지음/112쪽·7000원·창비 “구두를 신는 사이 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왔다/여름이
![[문학예술]결혼식 다음날 신부가 피살, 살인범 오인받아 쫓기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7/7135209.1.jpg)
◇ 라미아가 보고 있다/팀 파워스 지음·김민혜 옮김/640쪽·1만5000원·열린책들 ‘라미아’는 원래 그리스 신화에
![[문학예술]포장 학예사…종갓집 종부…‘틀’을 거부하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7/7135210.1.jpg)
◇ 장미나무 식기장/이현수 지음/288쪽·1만 원·문학동네 한 달에 한 번꼴로 여자를 사는 남자. 하지만 이 남자
![[문학예술]“등산길 검은 돌이 내게 詩를 선물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0/7133964.1.jpg)
◇손가락이 뜨겁다/채호기 지음/180쪽·7000원·문학과지성사 “하늘의 별은 뜨겁다. 밤은 차갑다. 벌거벗은 네 등은 차갑
![[문학예술]8000억달러 걸린 소송의 기밀 빼내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9/06/20/7133966.1.jpg)
◇어소시에이트/존 그리샴 지음·유소영 옮김/432쪽·1만2000원·문학수첩 예일대 법률학회지 편집장으로 졸업을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