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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형광고무줄…여자속옷…22人 22色 '아름다움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25/6903964.1.jpg)
현대미술의 장르와 주제가 확장됨에 따라 추하고 역한 것도 ‘미(美)’라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미의 본질은
![[전시]푸른 바다서 길어올린 '무지개 빛' 김유선 자개 작품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25/6903943.1.jpg)
서울 종로구 동숭동 김유선씨(36·사진)의 작업실에는 붓과 물감 대신 천연 자개 조각들이 쌓여 있다. 흔히 자개하면 전
![[전시]韓-加 사진 속 ‘우정 100년’…수교 40년 맞아 사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24/6903921.1.jpg)
한국-캐나다 수교 40주년을 맞아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한카문화교류협회(회장
![[전시]하와이 호놀룰루 현대미술관 '한국작가 교류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23/6903822.1.jpg)
《하와이 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작가교류전'(Crossing-2003)이 18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현대미
![[전시]긁고 덧칠한… 인생같은…화가 김명숙 개인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21/6903630.1.jpg)
마치 몸속의 혈관들이 밖으로 뻗어 나온 듯 수많은 선들을 통해 깊은 사유의 세계를 표현해 온 화가 김명숙씨(43)가 24
![[전시]직지사 20일부터 범종 탁본 전시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18/6903533.1.jpg)
‘하늘 꽃으로 내리는 깨달음의 소리.’ 한국의 범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150
◇서울 청담동 박영덕 화랑과 월간 ‘미술시대’가 주최하는 제3회 한국현대미술전(KCAF Ⅲ)이 19∼28일 서울 예술
![[전시]힘든 가을 위로하는 빛과 공예 향연 2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18/6903477.1.jpg)
《연극제로 유명한 프랑스 아비뇽 축제를 비롯해 세계적인 문화 예술 축제들은 대개 지역 문화제에서 시작된 것들이
![[전시]`환각` 일으키는 설치작품 …이기봉 개인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15/6903263.1.jpg)
전시장 한 가운데 침대 매트리스가 놓여 있다. 수많은 붉은 수직선들이 사면 벽을 촘촘히 둘러싸고 있다. 가만히 살펴
![[전시]영국 화단의 ‘반항아’ 허스트-블로흐 한국에 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7/6902934.1.jpg)
현란한 색채와 자극적인 주제로 현대 미술계에 끊임없이 이슈를 던지며 센세이셔널리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
![[전시]네덜란드 회화 지상展 <1>풍속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4/6902800.1.jpg)
《일상생활을 묘사한 네덜란드 17세기 풍속화는 정숙하고 절제된 생활, 그리고 짧은 인생에 대한 암시적 교훈
![[전시]딱딱한 미술 답답한 현실 부딪쳐봐!…이동기 '크래쉬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4/6902796.1.jpg)
화가 이동기씨(36) 첫 인상은 의외였다. 말수는 적고 여간해선 우스갯소리도 잘 않는데다 목소리는 중얼거리듯 낮았
![[전시]'한일 도예전' 참석차 방한한 조선 도공의 후예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4/6902783.1.jpg)
“문화는 누가 누구에게 전하고 받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교류’ 라고 봅니다. 400년 전 일본에 도자문화를 심어
![[전시]'서양화가 이정순 개인전' 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9/04/6902784.1.jpg)
![[전시]불멸의 예술혼 불꽃으로 살아난다…권진규 ,차학경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29/6902368.1.jpg)
《니체는 ‘고통이야말로 인간을 창조성으로 몰고 가는 자극제’라고 했다. 끊임없이 창작의 동력을 찾아야 하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