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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15년만에 또 16세 소녀役 “통통 볼살로 나이 가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0/7052772.1.jpg)
■ ‘남사당의 하늘’ 바우덕이 김성녀 “잠깐만요.” 자리에 앉은 김성녀(58·사진)는 가방에서 약부터 꺼내
![[공연]봄날의 ‘교향악 축제’ 20년 성년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0/7052773.1.jpg)
20년간 304개 악단 436명 협연 기록 올해 전국 20개 교향악단 기량 겨뤄 피아니스트 김대진 지휘도 겸해 화제
![[공연]무릎 꿇고… 드러눕고… ‘팝의 디바’ 온몸 열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0/7052784.1.jpg)
■ 셀린 디온 열정의 내한 무대 그는 가수를 넘어 목소리라는 악기를 자유롭게 다루는 뮤지션이었다. 또 누구보다
![[공연]美발레의 자존심 12년만에 한국 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20/7052788.1.jpg)
■아메리칸발레시어터 ‘돈키호테’ 들고 7월 내한 미국 발레의 자존심,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가 내한한다.
![[공연]이젠 남해안,교향악이 넘실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8/7052412.1.jpg)
《동백꽃과 매화꽃, 산수유, 유채꽃…. 남해안의 잔잔한 바닷가와 산골짜기엔 ‘봄의 왈츠’가 한창이다. 세계적
![[공연]켄트 나가노“음악은 문화의 중재자, 지휘자는 번역가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3/7051629.1.jpg)
“메르시 보쿠!” 캐나다 몬트리올 심포니의 명(名)지휘자 켄트 나가노(57) 씨는 8일 밤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
![[공연]‘지하철 1호선’ 12월엔 정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3/7051630.1.jpg)
14년째 ‘장기 운행’ 중인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잠시 멈춰선다. ‘지하철 1호선’은 12월로 예정된 4000회
![[공연]우아하거나. 발랄하거나… 당신의 줄리엣은 누구입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3/7051639.1.jpg)
‘영원한 라이벌’로 꼽히는 발레리나 김주원(31)과 김지영(30)이 8년 만에 한무대에서 만난다. 4월 16일 국립극
![[공연]피나 바우슈 ‘네페스’… 13일부터 LG아트센터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3/7051640.1.jpg)
현대무용의 전설이라 불리는 독일 안무가 피나 바우슈가 13∼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도시 시리
![[공연]아릿한 옛사랑 같은… 헌정공연 출연 가수들의 ‘이영훈 연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3/7051660.1.jpg)
《그는 떠나갔지만, 그의 음악은 ‘광화문 네거리’를 다시 찾는다. 최근 대장암으로 별세한 작곡가 이영훈을 추모
![[공연]“관객들의 허 찌를 수 있는 소극장이 좋은걸 어쩌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3/7051661.1.jpg)
“이번엔 전국 방방곡곡 유랑공연 갑니다.” 가수 김장훈(41·사진)이 ‘유랑극단’을 자처하고 나섰다. 14일 경기 고
![[공연]“아시아 무대는 처음… 현대 작곡가 선보일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1/7051320.1.jpg)
■ 내한 런던필 지휘자 유롭스키 “노래는 시키지 말아주세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블
![[공연]“빛의 오묘한 변신, 음악으로 표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10/7051176.1.jpg)
관현악곡 무지갯빛 피날레 압권 작곡가 진은숙 씨 새작품 ‘로카나’ 뉴욕 초연 “한국 작곡가 진은숙이 뉴욕의 ‘
![[공연]채플린, 음악을 만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06/7050578.1.jpg)
‘모던 타임스’ ‘황금광 시대’ ‘시티 라이트’…. 20세기 현대인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었던 영화배우 겸 감독
![[공연]관객 여러분… 자, 맞을 준비 되셨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06/7050579.1.jpg)
오이, 피 등 객석에 던지는 ‘버릇없는 공연’ 인기 “끼아악∼.” 객석에서 비명이 울려퍼진다. 그러나 싫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