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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칼럼]국민이 찾아준 국정 방향… 샛길 유혹 떨쳐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08/116918619.1.jpg)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지지율 회복세의 의미를 깊게 새겨야 한다. 그동안 왜 지지율이 바닥을 헤맸는지, 남은 4년 5개월간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의 진단과 처방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지율 회복세의 원인은 명확하다. 첫째는 국민이 윤 후보를 뽑아준 근본 이유인 법과 원칙의…
![[이기홍 칼럼]상상초월 MBC](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24/116677161.1.jpg)
우리 사회가 정신적 내전 상태처럼 갈라져 있다 해도, 국민 과반수가 동의하는 상식의 추(錘)는 작동한다. 그런 상식의 추로 판단할 때 MBC의 행태는 도를 넘었다. “대통령실은 잘했느냐”는 반박으로 덮어 버리는 건 억지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대응의 적절성은 그것대로 따져야할 문…
![[이기홍 칼럼]대통령실은 민심이 안 들리는 산간벽지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1/11/116425089.1.jpg)
충북 단양 해발 943m 용산봉의 중턱에 있는 피화기(避禍基)마을은 예전엔 전쟁도 비껴간 곳으로 불렸다. 워낙 산간벽지여서 이곳의 화전민은 6·25전쟁이 난 것도 몰랐다 한다. 8일 저녁 김은혜 홍보,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국감장에서 ‘웃기고 있네’ 필담을 나눴다는 뉴스를 접하고 그…
![[이기홍 칼럼]본질은 ‘문재인’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0/27/116194108.1.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된 온갖 의혹들이 진실의 문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하지만 이 대표 문제는 본질은 아니다. 혐의나 의혹이 가볍다는 뜻이 아니다. 대선에서 과반수 국민이 염원했던 진정한 의미의 적폐 청산과는 다른 차원의 일이라는 뜻이다. 거물급 정치인의 위법 여부에 대한 …
![[이기홍 칼럼]진보의 수치 ‘문재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0/13/115946742.1.jpg)
필자는 대선 때 ‘문재명’이라는 표현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 이름을 변형시켜 조어(造語)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보노라면 ‘문재명’보다 더 효율적인 표현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두 사람이 갈수록 닮은꼴…
![[이기홍 칼럼]조작·선동꾼들과의 전쟁… 尹이 변해야 이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9/30/115730263.1.jpg)
내 평생 자칭 도사나 무속인의 유튜브를 보는 일이 생기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천공 스승’이라는 사람의 유튜브를 찾아봐야 했다. 거대 야당 지도부까지 나서서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여왕 조문을 하지 않은 것은 천공의 지침에 따른 것 아니냐”고 공개적으로 의혹을…
![[이기홍 칼럼]보스 아닌 리더의 길… ‘3만’만 피하면 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9/15/115476289.1.jpg)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길은 국가와 지도자의 품격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지도자의 권위와 신뢰, 존경이 나라의 갈등과 정쟁을 멈추게 할 만큼 소중한 국가적 자산임을 보여준다. 지난 문재인 정권 5년간 진영 수장, 부족 족장으로 스스로를 전락시킨 대통령의 행태에 진절머…
![[이기홍 칼럼]윤핵관 수렁 벗어나 국가 정상화 플랜 내놓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9/01/115267006.1.jpg)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빨리 수렁에서 나와야 한다. 윤핵관이 당 대표를 제거하겠다며 판 구덩이가 갈수록 깊어지고 오물로 범벅돼 수렁이 됐다. 정치사에서 가장 추하고 가치 없는 내분이다. 하다못해 조선시대 당파싸움에도 세계관·학풍·노선 차이 같은 대립의 뿌리가 있었다. 국힘 사태는 공천…
![[이기홍 칼럼]민심역행 점입가경… 윤핵관도, 이준석도 모두 퇴장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18/115024790.1.jpg)
그제 오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신임을 받았다는 뉴스를 접하는 순간, 닷새 전 수해현장 자원봉사 소동이 오버랩됐다.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딱 보니까, 나경원 아니면 바꿀라 그랬지”…. 수해현장에서 시시덕댄 발언의 내용 자체는 문제의 본질이…
![[이기홍 칼럼]“제가 없어져도 좋아” 울먹이던 7개월 전으로 돌아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04/114816447.1.jpg)
‘국민 과반 “尹보다 文이 낫다”’. 그제 저녁 한 인터넷 신문의 제목이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의 1000명 대상 조사(7월 30, 31일)에서 ‘윤석열 정부가 더 잘하고 있다’가 33%, ‘문재인 정부가 더 잘했다’가 57%로 나왔다는 내용이다. 전(前) 정권 비교를 방패로 내…
![[이기홍 칼럼]尹 앞길 막는 구태 윤핵관과 보신주의 비서실장·총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7/21/114577698.1.jpg)
요즘 야당의 행태는 ‘침소봉대’의 극한을 보여준다. 사실관계를 따져보면 “부적절하다” “국민 눈높이에 못 미친다” 정도의 비판이면 타당할 대통령실 직원 채용 논란을 국정농단, 국기문란으로 규정하고 탄핵 운운한다. 객관적 사실관계에는 눈을 감은 채 조직적으로 의혹을 확대 재생산하는 반…
![[이기홍 칼럼]尹, 오만한 언사로는 정권 소임 못 이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7/07/114348103.1.jpg)
윤석열 정권에 대한 좌파진영의 적개심은 극에 달한 수준이다. 반대, 비판의 수준을 넘는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물고 늘어지며 극한의 혐오와 증오를 퍼붓는다. 아직은 언어적 차원이지만 머잖아 조직력이 총동원돼 정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물리적 공세에 나설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통합…
![[이기홍 칼럼]386의 변종 586, 민주화 세대 먹칠 말고 퇴장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6/23/114086358.1.jpg)
“월북이냐 아니냐가 뭐가 중요하냐”고 열변을 토하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의 모습은 정치가 사람을 얼마나 바꿔놓는지를 절감케 한다. 요즘의 우상호에게서 1987년 6월 항쟁 직후 이한열 열사 영결식에서 오열하던 청년을 연상하는 건 쉽지 않다. 사실 그의 변모를 더 적나라…
![[이기홍 칼럼]尹, 쾌속질주 속에 움트는 일방적 리더십의 징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6/09/113871764.1.jpg)
오늘로 취임 한 달.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이전, 한미 정상회담, 지방선거 승리 등등 쾌속질주를 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위험한 조짐들도 엿보인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일방적 리더십의 징후다. 그제 윤 대통령의 “민변 도배” 발언은 초보 정치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아슬아슬한…
![[이기홍 칼럼]문재인 정권이 한미동맹 강화시켰다는 궤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5/26/113645389.1.jpg)
윤석열-조 바이든 정상회담 결과 한미동맹이 복원됐다는 평가가 잇따르자 더불어민주당은 한미동맹은 이미 문재인 정권에서 강화됐다고 반박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정치·군사를 넘어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시켰다”고 주장했다. 고용진 수석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