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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희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30/91743202.1.jpg)
![[고양이 눈]진짜와 가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9/91725160.1.jpg)
“우리도 끼워 주세요.” 서울 한강예술공원에 설치된 작품 ‘플라밍고’. 비둘기들도 작품의 일부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진짜 새가 가짜 새를 부러워하다니요? 오리지널의 자존심 지키세요.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고양이 눈]BTS는 알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7/91688407.1.jpg)
방탄소년단(BTS)을 좋아하는 남매. 오빠는 BTS 멤버 ‘슈가’의 이름을 적어봅니다. 언젠가는 마음이 전달되지 않을까요. 간절히 원하면 기적처럼 이뤄질 수 있습니다. ―25일 서울 종로구 혜화로터리 일대에서 열린 ‘2018 아이들 거리축제’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
![[고양이 눈]작은 웃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5/91667742.1.jpg)
벽에 있는 바둑이가 쉬를 하나 봅니다. 누군가가 음료수병으로 이를 막았습니다. 에어컨 배수구에 강아지 그림을 그린 사람, 여기에 병을 놓은 사람 모두 세상을 즐겁게 사는 이들이네요.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양이 눈]든 자리? 난 자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3/91635255.1.jpg)
얼마나 많은 그릇이 왔다 간 걸까요. 칼국숫집 식탁에 세월의 흔적이 남았네요. 뜨끈한 음식이 손님 마음뿐 아니라 식탁도 덥혔군요. 물론 사장님 마음이 제일 훈훈해졌겠죠. ―서울 서대문구의 칼국숫집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고양이 눈]착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2/91616188.1.jpg)
폭염 뒤 갑자기 찾아온 서늘한 날씨. 은행나무도 헷갈렸는지 잎을 노랗게 물들였네요. 일찍 변한 잎은 미풍에도 떨어져 낙엽이 됐습니다. 마음은 오래전부터 가을을 간절히 고대했던 것처럼.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고양이 눈]키키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20/91579609.1.jpg)
자판기 지폐 투입구가 높다 하되, 쌍둥이 협심 아래 뫼이로다. 찌는 더위, 마른 목, 충분한 용돈. 가지지 못한 것은 아직 채 자라지 않은 키뿐이었던 쌍둥이. 멋지게 머리를 맞대고 자판기 음료수를 뽑는 데 성공합니다. 독자 이종수 씨 제공
![[고양이 눈]메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17/91548010.1.jpg)
![[고양이 눈]너 더위? 나 얼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16/91530974.1.jpg)
지칠 줄 모르는 ‘폭염 장군’의 위세에 맞선 처절한 저항. 횡단보도 옆 그늘막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들의 대민 더위 극복 ‘깨알’ 서비스. 보기만 해도 시원한데, 주변 온도가 4∼5도 낮아진다고 하네요. 용인=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고양이 눈]물 위에 앉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15/91518421.1.jpg)
보트 아니고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라는 연꽃입니다. 부력이 강해 몸무게 12kg의 어린이가 올라가도 끄떡없어요. 흔들리지 않고 편안합니다. 마치 침대처럼. 한숨 자고 갈까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고양이 눈]바가지 피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14/91504187.1.jpg)
돌부처는 아니지만 돌두꺼비로 꿈쩍 않은 지 몇 해. 모진 비바람 맞아봤지만 올여름은 참기 어렵습니다. 돌두꺼비 마음 읽은 마음 좋은 보살님인지, 조롱박으로 모자를 씌워 줬네요. ‘두껍아, 두껍아 물 좀 먹게 바가지 다오.’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
![[고양이 눈]미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13/91488350.1.jpg)
![[고양이 눈]가을을 재촉하는 무지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11/91463406.1.jpg)
파란 호수, 파란 하늘, 그리고 서늘한 공기. 천금같은 날을 축복이라도 하듯 호수 하늘에는 무지개가 걸렸습니다. 그것도 무려 두 개가 한꺼번에. 절로 만세를 부르며 팔짝팔짝 뛰고 싶은 날. 한국도 가을이 머지않았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몽골 홉스골 호수에서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