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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윤창현]양극화 해소 위한 ‘나’의 책임

    [동아광장/윤창현]양극화 해소 위한 ‘나’의 책임

    한 집안의 가장은 부모님에게는 아들이고, 부인에게는 남편이며, 자녀에게는 아버지가 된다. 이처럼 한 사람이 하는 역할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가 되는데 가끔은 이러한 역할 사이에 충돌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고부(姑婦) 간 갈등이 있을 때 훌륭한 남편으로서의 역할과 효성스러운 아들…

    •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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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형준]정치공학만 판치고 철학이 없는 선거

    [동아광장/김형준]정치공학만 판치고 철학이 없는 선거

    4·11총선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승부를 예상키 어려운 초박빙(超薄氷)의 선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번 총선은 역대 선거와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 총선과 대선이 같은 해에 치러지면서 정권심판론에 바탕을 둔 회고적 투표가 희석화되고 있다. 원래 총선…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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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정끝별]봄날 흰머리 몇 가닥을 세다

    [동아광장/정끝별]봄날 흰머리 몇 가닥을 세다

    영화 ‘디센던트(The Descendants)’를 봤다. 죽는 자들이 후대에 남겨줘야 할 유산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영화였다. 가족, 사랑, 자연,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영화는 보트 사고로 의식불명이 된 아내를 지켜보는 남편의 독백으로부터 시작한다. 자기만 모르고 있었던 …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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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임혁백]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줘라

    [동아광장/임혁백]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줘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우여곡절 끝에 공천을 마무리하고 총선 경쟁에 들어갔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공천과정에서 무언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려고 부산을 떨었다. 그러나 여야를 막론하고 세 불리기, 20대 대학생을 공천하는 깜짝쇼, 기성 정치인 물갈이는 있었지만 정작 공천개혁의 핵심인…

    •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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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백희영]무상보육보다 가정 양육 지원해야

    [동아광장/백희영]무상보육보다 가정 양육 지원해야

    선의로 추진되는 정부 정책이 때로는 원하지 않은 사회적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1980년대부터 일본형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소위 ‘가족화 정책’을 한 예로 들 수 있다. 소득이 부실한 여성들에게 세금과 연금에 혜택을 부여했는데, 이로 인해 여성들의 전업(full time…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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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백경학]모든걸 다 잃고 투병중이던 그 가수는 지금…

    [동아광장/백경학]모든걸 다 잃고 투병중이던 그 가수는 지금…

    이달 초 가수 송창식과 장사익, 인순이 씨가 함께 출연한 방송 콘서트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서정성 짙은 가사도 좋았지만 땀을 뻘뻘 흘리며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거장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최근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팝(K-pop·한국대중가요…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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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심영섭]노모 포비아

    [동아광장/심영섭]노모 포비아

    다음의 사항을 한번 체크해 보자.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휴대전화를 찾는 일이다. △휴대전화가 없으면 답답함과 불안함을 느낀다. △출근하다 집에 두고 온 휴대전화를 찾느라 되돌아간 적이 있다. △휴대전화 사용에 몰두하다 자칫 사고가 날 뻔했다. 위의 질문에 모두 ‘그렇다…

    • 20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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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장영수]보수-진보 공통분모 키워나가야

    [동아광장/장영수]보수-진보 공통분모 키워나가야

    민주정치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가장 존중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민주정치를 표방하는 우리 정당들과 정치인들의 태도에서 국민에 대한 존중보다는 권력에 대한 욕구를 더 많이 느낄 때가 있다. 특히 선거를 앞둔 요즘에는 국민을 대하는 정치인들의 태도가 주권자에 대한 존중이 아닌 표에 대한…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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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홍성욱]과학계의 정치세력화는 잘못인가

    [동아광장/홍성욱]과학계의 정치세력화는 잘못인가

    정치의 계절이다. 각 당은 공천자 명단을 쏟아 냈고 세간의 관심은 온통 그쪽에 쏠려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1주년도 다가올 총선에 비하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과학계는 정치와 거리가 있는 집단이다. 스스로도 그렇거니와 국민의 인식도 과학기술인은 연구에 몰두하는 사람이며, 그래야…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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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소영]한국의 미래는 어둡지 않다

    [동아광장/김소영]한국의 미래는 어둡지 않다

    1년 전 경제 전망 관련 회의에 참석했을 때 외국 소재 국제기관이 세계 각국의 2050년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놀랍게도 한국의 1인당 소득이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보다 더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대부분의 외국인 참석자는 그런 전망이 가능하다고 받아들였음에 …

    • 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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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오세정]과학기술도 오만에 빠지면 위험하다

    [동아광장/오세정]과학기술도 오만에 빠지면 위험하다

    모레는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지난해 3월 11일 일본 동부를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는 인간이 예측할 수 없는 천재지변이었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가장 큰 피해를 주었다는 점에서 인재(人災)의 성격도 크다고 볼 수 있다. 아직도 원전에서 뿜어져 나오는 방…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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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윤창현]보건의료산업 수요 폭발할 노령화 시대

    [동아광장/윤창현]보건의료산업 수요 폭발할 노령화 시대

    달도 차면 기운다. 모든 일에 정점(頂點) 또는 피크가 있다. 물론 무한한 성장만 있다면 이런 일이 없겠지만 세상일이란 언젠가 정점이 도래하게 마련이다. 우리의 인구 구조가 그렇다. 보통 65세 이상 인구를 노년층, 15세에서 64세 사이의 인구를 생산가능 인구, 14세 이하를 유소년…

    •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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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형준]‘나꼼수 아바타’ 길 가는 민주당

    [동아광장/김형준]‘나꼼수 아바타’ 길 가는 민주당

    2010년 지방선거를 계기로 유권자들의 태도와 투표 행태에서 커다란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우선 20, 30대 젊은 세대의 투표율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실리적 투표를 했던 40대는 젊은 세대와 동조화하는 ‘2040세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중도층과 부동층이 현격히 늘어나고…

    •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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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김태현]권력자의 오만과 권력의 타락

    [동아광장/김태현]권력자의 오만과 권력의 타락

    “권력은 썩는다. 절대 권력은 반드시 썩는다.” 1887년 영국의 역사학자 액턴 경이 남긴 말이다. 이것이 21세기를 사는 우리 가슴에도 와 닿는 걸 보면 과연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진리인 모양이다. 정권 말기 때마다 예외 없이 터져 나오는 소위 권력형 비리를 보면서 느끼는 소회다. 그…

    • 201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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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정끝별]호환, 마마, 전쟁보다 더 무서운

    [동아광장/정끝별]호환, 마마, 전쟁보다 더 무서운

    “나는 용돈을 한 100만 원 정도 받고 싶다. 왜냐하면 50만 원으로 산악자전거(MTB)를 사서 매일 산에서 쌩하고 달리고 싶다. 또 돈이 남으면 저금을 해 이자가 많아져 돈을 빌려주고 이자까지 갚으라고 하겠다. 갑부가 돼 도박과 포커도 해서 돈을 많이 따 불우이웃돕기운동을 벌여 거…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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