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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영수]당신의 버킷 리스트에 아시아경기 관람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3/03/61383840.1.jpg)
‘스카이 다이빙하기, 스포츠카 운전하기, 북극 하늘 비행하기, 인도 타지마할 사원 가기, 중국 만리장성에서 오토바이 타기, 아프리카 사파리에서 모험 즐기기….’ 죽음을 앞둔 두 노인이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을 정해 실행한다는 내용의 영화 ‘버킷리스트’에 나오는 얘기다.…
![[기고/김병준]너무 일찍 피었다 지는 스포츠인들에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3/03/61383783.1.jpg)
소치 겨울올림픽의 여운이 사라지고 있다. ‘빅토르 안(안현수)의 화려한 부활’은 단연 화제였다. 만약 대한민국에서 운동선수의 은퇴 후 진로가 다양했더라면 안 선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올림픽의 기억이 완전히 잊혀지기 전에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할 대목이다.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
![[기고/장은미]성과주의 성공하려면 성과 부진한 직원도 보듬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28/61265455.1.jpg)
찬반양론에도 불구하고 성과에 따라 보상을 하는 성과주의 인사제도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공기업에까지 성과주의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성과주의는 잘 운영된다면 조직 활성화, 건전한 경쟁 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성과만 강조하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기고/금기현]기업가정신 높일 정부-전문가 협의체 만들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27/61234476.2.jpg)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그동안 이윤 추구나 사회적 책임을 다 해야 할 기업인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나 정신으로 통용돼 왔다. ‘무엇인가를 모험적으로 시도하다’는 의미의 프랑스어 ‘entrepreneur’가 어원이다. 새 정부 들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
![[기고/고성규]수신료 인상보다 KBS 개혁이 먼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26/61206396.1.jpg)
공기업 부채가 500조 원에 달해 국가 최대 현안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공영방송 KBS가 수신료를 현행 2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KBS는 직원 4700여 명의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 원을 …
![[기고/조동근]고립 자초하는 민노총의 2·25 정치파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26/61206390.1.jpg)
묘수를 찾아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대부분은 꼼수로 끝난다. 묘수라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수(手)를 읽히면 자충수가 되고 만다. 최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지도부의 행태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12일 ‘국민파업위원회’가 발족됐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1주년인…
![[기고/이해우]대졸채용, 이렇게 바꾸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25/61177359.2.jpg)
삼성그룹이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서 대학총장 추천제와 서류 전형을 도입하기로 했다가 대학 서열화 및 지역 차별을 조장한다는 여론에 밀려 계획을 취소하였다. 그만큼 사회적 관심도가 높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국제노동기구(ILO)의 통계를 보면 지난해 전 세계 청년실업률이 12.6%로 …
![[기고/홍성근]9번째 ‘다케시마의 날’ 준비해온 일본의 야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25/61177356.2.jpg)
22일 일본 시마네 현이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2006년 첫 행사 이래 아홉 번째다. 내각부 정무관이라는 고위 인사가 행사에 참가했다. 시마네 현은 2005년 3월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이래 매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
![[기고]고통 짊어지고 순교의 길 떠나시는 추기경에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24/61149136.1.jpg)
19일(한국 시간) 염수정 추기경의 서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향했다. 2006년 정진석 추기경 서임식에도 참석했는데 또 한 분의 서임식을 보게 됐으니 감회가 남달랐다. 서임식 이틀 전인 20일 추기경 회의가 열리고 있던 바오로 6세 홀에 갔다. 때마침 추기경들이 오…
![[기고/최원목]유전자원 전쟁에 우린 잘 대비하고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21/61070985.1.jpg)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에 관한 나고야의정서가 올해 안으로 발효될 게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면 앞으로는 유전자원을 이용하여 연구개발한 제품을 팔아 벌이들인 수익은 자원을 제공한 원산지국과 공유해야 한다. 이러한 의정서 발효를 위한 마지막 준비회의가 이달 말 평창에서 열린다. 이…
![[기고/송효석]치료비 없어 죽어가는 저소득층 도울 방법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19/60994264.1.jpg)
지난해 8월 1일자로 시작된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은 박근혜 정부 의료복지사업의 시발점이자 과감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심장, 뇌혈관, 암, 희귀난치성질환의 4대 중증질환으로 입원할 때 본인부담금(환자가 내는 돈)이 200만 원을 넘어설 경우 최대 2000만 …
![[기고/박광작]북한범죄 기록보관소도 만들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18/60958713.2.jpg)
1970년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사회민주당)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유대인 집단거주지의 나치범죄 경계 기념비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의 묵념을 올렸다. 진정한 용기와 올바른 과거사 청산의 전범(典範)이었다. 많은 사람은 브란트가 동방정책의 아버지이며 동유럽 공산권 국가들과의 화해…
![[기고/손봉호]‘커피 반 잔 값’ 수신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18/60958582.2.jpg)
공영방송 KBS의 수신료가 34년째 2500원으로 묶여 있다. 그동안 물가는 28% 올랐다. 기술 발전으로 방송시설을 현대화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신료로는 운영비의 40%도 충당하지 못한다. 하는 수 없이 빚을 내야 했다. 지난해 말에 차입금이 3000억 원이 넘었다. 그러나 …
![[기고/홍은경]이제는 올림픽 철학을 공유할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17/60925100.1.jpg)
대한민국은 1988년 서울 여름올림픽에 이어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를 성사시켜 전 세계 국가 중 8번째로 여름, 겨울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가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국민들의 올림픽에 대한 인식은 그저 메달을 몇 개 따서 몇 등 했느냐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한다. 언론도 …
![[기고/이봉규]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을 규제해야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2/14/60846838.1.jpg)
우스갯소리로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다”는 말이 있는데 최근 휴대전화 보조금이 많은 사람들을 배 아프게 하고 나아가 심각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판매점에서 휴대전화를 살 때 깎아주는 금액과 현금 지급액 전체를 뜻하는 휴대전화 보조금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