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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박주호]美 대학 교양교육, 한국과 달리 각 학부가 맡아 자율적 운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5/81846776.1.jpg)
미국 대학의 교양교육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필자가 방문교수로 머물고 있는 조지아대(UGA)와 인접한 조지아공과대(GIT)의 교양교육 체계를 사례로 살펴본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두 학교의 교양교육과정 운영은 비슷하다. 모두 학부 졸업 120학점 기준으로 교양교육을 42학…
![[기고]“교양교육, 대한민국 미래 이끌 인재양성의 첫걸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09/81748720.1.jpg)
최근 수년 동안 기업과 학교, 사회에서 교양교육과 인성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채용방식과 면접방식까지 바뀌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교양’이 앞으로 살아갈 인재의 필수적 역량으로 이해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대학에서의 교양교육은 지금과 같은 형태로…
![[기고] 기업 내 호칭 파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25/80986401.1.jpg)
"이제 '오 대리' 말고 '오드리(Audrey)'로 불러주세요" 기업들의 직급 및 호칭 파괴가 하나의 기업문화가 되고 있다. 기업마다 이름에 바로 '님'을 붙이거나, 영어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고, 서로를 '매니저(manager)'나 '프로(Pro)'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 이러한 …
![[기고] 대학 전공은 과연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8/80844749.2.jpg)
얼마 전 추석 연휴 때 올해 대학에 입학한 동생이 '심리학'을 전공한다고 했을 때, 친척들이 가장 먼저 보인 반응은 "그래서, 심리학과 나오면 뭐 해 먹고 살 건데?"였다. 비주류 학문을 대하는 사람들의 익숙한 반응 앞에서, 동생은 몇 번이나 겪어본 일이라는 듯이 담담하게 자기가 생각…
![[기고/신범철]솔로몬의 지혜와 북한의 유엔 회원국 자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9/80548137.3.jpg)
날로 증강되는 북한의 핵능력 앞에 국민적 불안감은 커져가고 지혜로운 해법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라면 위기에 봉착한 우리에게 어떤 해법을 제시할까? 두 여성이 서로 한 아이의 어머니라고 주장할 때 '저 아이를 반으로 잘라 나눠주라'는 판결을 통해 진짜 …
![[기고]농어촌 우울증 치료, 농촌의사 역할 중요… 비정신과 의사에도 항우울제 처방 허용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31/80070876.1.jpg)
농어촌 노인 우울증의 심각성을 지적한 6월 16일자 동아일보를 읽고 충남의 한 농촌에서 개인의원을 운영하는 의사로서 일정 부분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전국에서 10만 명당 우울증 환자가 가장 많은 곳이 충남이라는 사실을 접하고 의사로서 몇 가지 느낀 점을 적고자 한다. …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군 2016 리우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지구 반대편에서 연일 전해지는 우리 선수단의 승전보와 감동적인 투혼 소식에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설치며 한 마음으로 응원하며 함께 웃고 눈물지은 시간이었다. 이처럼 세계 각국 대표 선수들이 열띤 경…
![[기고/권영진]21세기 기업가정신, 그리고 대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25/79959463.1.jpg)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산업분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신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고, 사회에서는 극도로 다양해진 욕구들을 공유의 가치로 통합해 가기 위한 신공동체사회로의 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21세기 신산업사회, 신공동체사회의 태동이 시작된 …
![[기고/조나단 오트만]창조경제 핵심도시에서 기업가정신 생태계 구축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25/79959453.1.jpg)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총회(GEC·Global Entrepreneurship Congress)는 그동안 혁신과 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가 생태계 구축과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 그 결과, 전 세계 160개 회원국이 활동하는 최고의 연례회의로 성장하였다…
![[기고/남민우]기업가정신 교육 통해 4차산업 혁명시대 대비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25/79959446.1.jpg)
우리나라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차세대를 이끌 청년기업가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2011년 1세대 벤처기업인들이 자금을 출연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설립했으며, 이제 6년째 접어들었다. 그 이후 창업생태계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
![[기고/주영섭]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기업가정신 함양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25/79959434.1.jpg)
현재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는 ‘창조경제 실현’이다. 혁신적인 경제발전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와 성장동력,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창의와 도전, 혁신의 힘이 응집된 창조경제 실현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과 혁신에 근거한 4차 산업혁명이 국가경쟁력…
![[기고/홍성천]소나무재선충, 완전방제 목표로 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16/79798700.1.jpg)
소나무와 잣나무 등 소나무류를 죽이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큰 과제다. 우리나라는 전체 소나무류를 대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방제하면서 지자체별로 퇴치에 성공한 청정지역을 늘려가는 완전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재선충병 확산 정도로 보아 완전방제는 어려우니 일본의 경우처럼 보…
![[기고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가져올 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01/79502534.3.jpg)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나노응용기계학과장 박한주 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 22일 24개 직업분야 847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을 확정 고시했다. 이로써 NCS는 비로소 공식적으로 법적인 지위를 갖게 됐다. 국가직무능력표…
![[기고] 기업 내 인문학의 시작은 '강의 유치'가 아닌 '환경 조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04/77935602.1.jpg)
몇 년 전에 시작된 인문학 열풍 속에서, 인문학은 기업의 위기 상황을 타개할 돌파구로도 인식되고 있다. 기업들은 인문학이 그 자체로 통찰력과 창의력을 제공하거나 다른 학문과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믿고 있다. 이러한 믿음을 증명하듯 대기업 CEO들은 앞다투어 대학 인문학 과…
![[기고] 국가직무능력(NCS)을 활용한 청년실업 극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3/22/77138891.3.jpg)
-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나노응용기계과 학과장 박한주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관한 뉴스로 연일 뜨거운 가운데, 최근 발표된 통계가 눈에 들어온다. 얼마 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의하면, 지난달 우리나라 청년(15세에서 29세) 실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