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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전승훈]환율상승 직격탄 맞은 공연계의 비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23/7074443.1.jpg)
국내 공연계가 고유가와 환율 상승의 파도에 휩싸였다. 해외 초청 내한 공연의 항공료와 환율 상승으로 비용이 30∼40%
![[기자의 눈/유덕영]기상청 예보 A학점 언제 받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22/7074172.1.jpg)
기상청의 일기예보에 성적을 매기면 어떤 점수가 나올까. 21일 기상청이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에게 제출한 ‘2007
![[기자의 눈/이성호]대통령기록물이 길거리 헤매야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21/7073977.1.jpg)
19일 0시 25분경. 전조등을 켠 차량 3대가 어둠을 뚫고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대통령기록관에 도착했다. 5
![[기자의 눈/주성하]北‘통미봉남’이 통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9/7073793.1.jpg)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사건 이전까지만 해도 북한 관련 언론 보도의 상당수는 심각한 식량 사정에 초점이 맞춰져
![[기자의 눈/부형권]현대아산, 민감한 대북사업 할 능력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8/7073498.1.jpg)
요즘 현대아산 임직원들의 표정은 어둡다. 금강산 관광객 고 박왕자 씨의 피격 사망 사건으로 금강산 관광은 전면 중
![[기자의 눈/하종대]日 독도논리에 쾌재 부르는 중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7/7073308.1.jpg)
일본 정부가 중학교 교과서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명기하자 중국 정부가 속으로 ‘쾌재’
![[기자의 눈/이헌재]국회는 승용차 홀짝제 면제지역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6/7073035.1.jpg)
공공기관 승용차 홀짝제 시행 첫날인 15일 오전. 한승수 국무총리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세종로 정부중앙
![[기자의 눈/황장석]대한민국 건국사에 쏠린 눈망울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5/7072778.1.jpg)
“대한민국의 건국이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서울 인왕초등학교 6학년 박중현
![[기자의 눈/신광영]“北 주장에 말문 막혀…” 고개 떨군 유족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4/7072644.1.jpg)
금강산 관광을 갔다가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온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아들 방재정(23) 씨는 조문객들과 차마 눈을 마
![[기자의 눈/이세형]캐나다와 한국의 6·25는 달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2/7072388.1.jpg)
1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의 6·25전쟁 관련 전시관. 예복을 차려 입은 60명의 외국인 노병들이 6·25
![[기자의 눈/전승훈]레퍼토리 바꿀 만큼 방치된 KBS교향악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1/7072091.1.jpg)
9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로비에선 KBS교향악단원들이 관객들에게 호소문을 나눠주고 있었다. 여기
![[기자의 눈/김승련]대변인들, 유종필의 ‘속죄 글’ 읽어보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0/7071934.1.jpg)
정치부 기자들은 처음에 놀라지만, 얼마 후에는 여의도 특유의 문화 혹은 관행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정당 대변인
![[기자의 눈/김상운]‘乙’에 서명 강요하는 土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09/7071652.1.jpg)
지난달 30일 건설업체 A사는 한국토지공사의 요청으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토공 본사에 영업 담당직원을 보냈다.
![[기자의 눈/이기홍]美 원조보수 헬름스가 남긴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08/7071459.1.jpg)
“무려 40%의 사람들이 그가 죽기를 원한다. 동시에 40%가 그를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가 돼 있다고 한다.” 미국 독립기
![[기자의 눈/부형권]포털 自淨, 용두사미 경계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07/7071216.1.jpg)
국내 1위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는 지난달 12일 ‘최근의 오해에 대해 네이버가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일부 좌파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