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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고창 순창 부안 등 지난 주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12일 또 다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만큼 눈이 많이
전북지역의 부적격 교사가 내년부터 교단에서 퇴출된다. 전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인적자원부의 부적격 교원 퇴
학생 수 부족으로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전북지역 대학들이 학생의 관심을 끌고 취업이 잘 되는 ‘이색학
▽광주▽ □전승공예대전 수상작 전시회=17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 062-570-7000 □광주·전남지역 대기업·중소기업협
전북도는 정무부지사에 이승우(李升雨·49) 전 전북도 기획관리실장을 8일 임명했다. 이 신임 부지사는 경기고와
전북도 재해대책본부는 4∼5일 내린 눈으로 164억6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전주시는 내년에 7억 원을 들여 전주지역의 맛과 멋, 풍류, 한지, 한옥마을 등 향토문화를 한데 묶은 ‘디지털 전주문
백발이 성성한 60∼70대 노인들이 브라스 밴드를 결성, 사회의 구석진 곳을 찾아다니며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내 상당수의 특수 목적고와 특성화 고교가 교육과정과 학년제를 스스로 결정하는 자율학교로 지정될 전망
호남지역에 내린 폭설로 전남북 일부 지역 5일자 신문배달이 늦어졌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후보로 거론됐던 고은(72) 시인의 장편 서사시 ‘만인보’가 오페라로 공연된다. 고은 만인보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유치 과정에서 격심한 갈등을 겪었던 전북 부안군 위도에 한전 수련원 건립 방안이
▼전시▼ 〈광주〉□오병욱 개인전=29일까지 신세계갤러리 062-360-1630 □이민학 작품전=30일까지 나인갤러리 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