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글로벌 이슈

기사 266

구독 20

인기 기사

날짜선택
  • 바이든의 진보 청구서 AOC[글로벌 이슈/하정민]

    바이든의 진보 청구서 AOC[글로벌 이슈/하정민]

    세계 최고 권력자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중간이름이 ‘로비네트’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 언론이 그를 이름 약자인 ‘JRB’로 부르지도 않는다. 대문자 이니셜로 불리는 정치인은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인 프랭클린 델라노 루스벨트(FDR), 젊은 대통령의 기수로 꼽히는 존 피츠…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기후변화 전쟁에 복귀한 미국[글로벌 이슈/신수정]

    기후변화 전쟁에 복귀한 미국[글로벌 이슈/신수정]

    “미국은 지난 4년을 허비했기 때문에 겸손한 마음으로 기후변화를 상대로 한 전쟁에 복귀하고자 한다.” 존 케리 미국 기후변화특사가 1월 27일 다보스 어젠다 2021 ‘기후변화를 위한 행동(Mobilizing Action on Climate Change)’ 세션에 참석해서 한 말이다.…

    • 2021-02-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차세대 버핏’의 시대[글로벌 이슈/하정민]

    ‘차세대 버핏’의 시대[글로벌 이슈/하정민]

    1976년 스리랑카에서 태어났다. 내전을 피해 6세 때 캐나다로 이민을 왔지만 부친은 실직 후 술만 마셨다. 가정부인 모친이 생계를 책임졌고 변변한 침대가 없어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잤다. 대학 졸업 후 미국 실리콘밸리로 이주했다. AOL, 페이스북 등 주요 정보기술(IT) 업체에…

    • 2021-02-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곳곳에서 거세지는 테크래시[글로벌 이슈/신수정]

    곳곳에서 거세지는 테크래시[글로벌 이슈/신수정]

    “빅테크(Big Tech·대형 기술기업)는 그저 한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다. 빅테크는 모든 것을 위한 플랫폼, 즉 인생의 운영체제가 되고 싶어 한다. 우리는 현재 빅테크 지배자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의 글로벌 비즈니스 칼럼니스트 …

    • 2021-01-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젊은 미국의 그늘, 제론토크라시[글로벌 이슈/하정민]

    젊은 미국의 그늘, 제론토크라시[글로벌 이슈/하정민]

    미국은 젊은 나라다. 중앙정보국(CIA) 월드팩트북 기준 3억3000만 인구의 중위연령이 38.1세로 주요국 중 가장 젊은 축에 속한다. 일본(47.3세), 독일(47.1세), 이탈리아(44.4세), 캐나다(42.2세), 한국(41.8세), 프랑스(41.4세) 등과 비교하면 미국의 젊…

    • 2021-01-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권 강조하는 트윗 공세에 나선 블링컨[글로벌 이슈/황인찬]

    인권 강조하는 트윗 공세에 나선 블링컨[글로벌 이슈/황인찬]

    각국의 관심에 비해 그는 요즘 너무 말이 없다. 인터뷰도 하지 않고, 최근 한 달여 동안 트위터에 올라온 글도 10개 남짓.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무장관으로 지명한 토니 블링컨(58) 얘기다. 활발한 트윗 행보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의 트윗들을 읽다 보니 어느 정도 ‘일관…

    • 2020-1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뉴욕시장 선거전이 1년 전부터 후끈한 까닭[글로벌 이슈/하정민]

    뉴욕시장 선거전이 1년 전부터 후끈한 까닭[글로벌 이슈/하정민]

    올해 9월 맥스 로즈 미국 뉴욕주 하원의원이 같은 민주당 소속의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을 ‘역사상 최악의 시장’으로 규정한 15초짜리 광고를 선보였다.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경제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동안 외식업계는 고사하고 코로나19 피해 또한 커졌다…

    • 2020-12-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정상적 개최 준비하는 도쿄 올림픽, 커지는 우려[글로벌 이슈/황인찬]

    정상적 개최 준비하는 도쿄 올림픽, 커지는 우려[글로벌 이슈/황인찬]

    예정대로 열린다면 앞으로 딱 233일 남았다. 내년 7월 23일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 얘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내에서도 규모 축소, 대회 취소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꿈쩍하지 않는 분위기다. 지난달…

    • 2020-12-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여성 국방장관 전성시대와 하이브리드 전쟁[글로벌 이슈/하정민]

    여성 국방장관 전성시대와 하이브리드 전쟁[글로벌 이슈/하정민]

    “전투 임무에 여성을 쓰려고 해병대를 만든 게 아니다. 체력 기준을 낮출 여유가 없다.” 2013년 제임스 에이머스 당시 미국 해병대사령관이 여성에게 전투병과 보직을 전면 개방하려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을 공개 비판하며 한 말이다. 상당수 남성 군인 또한 전쟁 현실을 도외시한…

    • 2020-11-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중국의 ‘항미원조’ 주장이 불편한 이유[글로벌 이슈/황인찬]

    중국의 ‘항미원조’ 주장이 불편한 이유[글로벌 이슈/황인찬]

    중국은 임진왜란을 ‘항왜원조전쟁(抗倭援朝戰爭)’이라 부른다. 일본에 침략당한 조선을 중국이 도운 전쟁이란 뜻이다. 중국은 이런 인식을 350여 년 뒤 발발한 6·25전쟁에도 적용했다.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 미국에 침략당한 조선을 중국이 도운 전쟁이라는 것이다. ‘중국이…

    • 2020-11-0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통령 측근이란 ‘빛 좋은 개살구’[글로벌 이슈/하정민]

    대통령 측근이란 ‘빛 좋은 개살구’[글로벌 이슈/하정민]

    2015년 7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 도중 당시 69세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60세의 3선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은 유치원생도 안 할 유치하고 졸렬한 싸움을 벌였다. 2008년 대선후보 존 매케인의 정치적 아들로 꼽혔던 ‘주류’ 그레이엄은 ‘아웃사이더’ 트럼프를 받아들일 수 없…

    • 2020-10-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미국과 중국의 핵 경쟁 속에 낀 한국[글로벌 이슈/황인찬]

    미국과 중국의 핵 경쟁 속에 낀 한국[글로벌 이슈/황인찬]

    “세계가 부러워할 최강 무기가 있다. (다른 나라가) 들어본 적도 없는 것을 우리는 갖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미네소타 유세에서 대뜸 신형 무기 얘기를 꺼냈다.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인 밥 우드워드가 저서 ‘격노’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신형 핵무기 시스템 …

    • 2020-10-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 대법관 종신제의 종말[글로벌 이슈/하정민]

    美 대법관 종신제의 종말[글로벌 이슈/하정민]

    2014년 3월 미국 진보 성향 법학자 어윈 처머린스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법과대학원 교수가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도발적 기고문을 게재했다. 그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을 존경하지만 민주당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 후임자를 뽑아야 한다.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

    • 2020-09-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종신 황제’의 꿈은 이루어진다[글로벌 이슈/하정민]

    ‘종신 황제’의 꿈은 이루어진다[글로벌 이슈/하정민]

    소련의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꿈에 나타나 두 가지 조언을 했다. “적을 모두 죽이고 크렘린궁을 파랗게 칠하라.” 푸틴이 물었다. “왜 푸른색이죠?” 스탈린의 답이 걸작이다. “첫째 조언은 반대하지 않을 줄 알았어.” 푸틴의 권위주의 통치 방식에…

    • 2020-09-0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