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하나금융, 자산관리 행사 통합… 첫 ‘머니쇼’ 성황
하나금융그룹이 지난달 28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 ‘하나금융그룹 머니쇼’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머니쇼는 기존에 관계사별로 진행했던 자산관리 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자산관리 분야별 선택 강연과 함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부스가 운영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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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지난달 28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 ‘하나금융그룹 머니쇼’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머니쇼는 기존에 관계사별로 진행했던 자산관리 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자산관리 분야별 선택 강연과 함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부스가 운영됐…

글로벌 TV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 간 점유율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올 1분기(1∼3월) 삼성전자가 점유율 1위를 수성했으나, 중국 TCL의 거센 추격으로 2위와의 격차가 2%포인트대까지 줄었다. 중국 TV 기업들의 저가 공세로 하드웨어 제조 중심의 원가 경쟁이 한계에 다다르자…

인기 게임 ‘리니지’ 개발사인 엔씨의 자회사 NC AI가 본격적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에 뛰어들었다. 게임사로서 쌓아 올린 현실 기반의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해 로봇을 효율적으로 학습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NC AI는 앞서 현대로템과의 협업에 이어 포스코DX와의 협업…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임직원들과 현충 시설을 찾아 순국선열 추모에 나섰다. 육군 특공연대 장교 출신으로 그동안 보훈 사업에 공들여 온 정 회장은 유엔 참전용사를 기리는 추모시설 건립도 지원하기로 했다. 31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달 29일 문재영 H…

LG전자가 장애인과 고령층 등의 가전제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인 ‘볼드 무브’ 시즌2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 커뮤니티는 고객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며 겪은 불편을 공유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조사와 함께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이…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이 프랑스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건립에 최대 750억 유로(약 132조 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그동안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 쏠려 있던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이 유럽까지 확산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소…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올리브영 미국 1호 매장과 CJ제일제당 미국 법인을 방문해 북미 시장 공략을 주문했다. CJ그룹은 이 회장이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문을 연 미국 올리브영 1호점인 로스앤젤레스(LA) 패서디나점을 찾아 개장 전 준비 상황을 살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유한킴벌리 ‘2026 숲속 개꿀잠대회’에 참가한 반려견과 견주들이 잠을 자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스마트웨어를 통해 참가 팀의 심박수와 스트레스 지수 등을 측정하고, 가장 안정적인 숙면을 취한 1등 팀에 강원 홍천군 소노펫 리조트 1일 숙박권을 제공했…

올해 1∼4월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계약 체결 물량이 연간 목표치 대비 1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1∼4월 LH가 민간 사업자와 매입하기로 약정한 주택 중 수도권 물량은 총 3217채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수도권 목표 물량(2만817…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글로벌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자동차 산업 전문 분석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24년 35%에서 지난…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30일 압구정고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득표율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경쟁사였던 DL이앤씨의 득표율은 39.8%였다…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수주전에서 독일과 경쟁 중인 한화오션이 지난달 27, 28일(현지 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현지 최대 방산 전시회 ‘CANSEC 2026’에서 막바지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한화오션은 빅터 피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장관 등 캐나다 정부 주요 …

“아무것도 없는 최빈국에서 과학기술 하나로 최단 기간에 선진국이 됐습니다. 그런데 성공에 약간 도취돼 있었던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는 논문과 특허 중심의 추격형 연구개발(R&D)에서 벗어나 연구 성과를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지난달 19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DBR]전쟁 위기 속 공급망, ‘최대 효율’ 아닌 ‘최대 대안’ 절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1/134017037.3.jpg)
지난 수십 년간 글로벌 기업 경영을 지배한 핵심 가치는 ‘보이지 않는 손’에 기반한 효율성이었다. 비용을 최소화하고 속도를 극대화하는 ‘적시성(Just-In-Time)’은 이윤 창출을 위한 최선의 가치로 여겨졌다. 그러나 2026년 현재, 우리는 안보와 정치가 경제 논리를 압도하는 지…
![[DBR]자원만 준다고 혁신 안 일어나… 과도한 자율은 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1/134017040.3.jpg)
애플의 매킨토시, 3M의 포스트잇, 구글의 지메일은 모두 직원들의 주도적인 ‘사내 기업가정신(Intrapreneurship)’에서 탄생한 혁신의 아이콘이다. 많은 기업이 이런 ‘대박’을 꿈꾸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직원들에게 자유 시간을 부여하지만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를 넘어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정보 수집부터 실행까지 스스로 완성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AI를 사용하는 능력을 넘어 내 직무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활용하는 역량이 요구되고 있…
![[DBR]日 잡화점 돈키호테 성장 비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1/134017025.3.jpg)
日 잡화점 돈키호테 성장 비결일본의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36년 연속 매출과 이익을 늘려온 기업이 있다. 도쿄증시 상장사 가운데 유일무이한 기록을 보유한 잡화점 돈키호테다. 돈키호테의 성공 비결은 기존 유통업계의 표준화된 공식을 정면으로 거부한 ‘역발상 경영’에서 찾을 수 있다…

모바일 카메라 기술의 진화로 고해상도 영상 제작의 문턱이 낮아졌으나, 개인 창작자들이 실제 촬영 현장에서 겪는 물리적 제약은 상존한다. 보행 중 발생하는 흔들림이나 화질이 좋은 후면 렌즈 활용 시의 모니터링 부재, 실외 소음으로 인한 음질 저하 등이 주요 난제로 꼽힌다. DJI가 출시…

올해 1분기(1~3월) 저소득 가구와 고소득 가구의 살림살이 격차가 4년 만에 최대로 벌어졌다. 소득 하위 20% 가구의 적자 규모가 43만8174원으로 역대 가장 커졌기 때문이다. 경기 회복세의 온기가 반도체 등 특정 분야에만 쏠리면서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 격차가 갈수록 커지는 ‘…

코스피가 5월에만 28.5% 상승하며 연간 누적 상승률이 100%를 넘어섰다. 다만 5월 코스피를 웃돈 종목이 4.1%에 그치는 등 소수업종에 집중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장 후 사흘 동안 28조 원 가량 거래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이같은 쏠림 현상을 심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