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폐업’ 자영업자, 상가 임대차계약 중도해지 가능해진다
정부의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의 영향으로 폐업한 자영업자에게 상가 임대차 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수 있도록 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9일 오후 2시 열린 본회의에서 215명의 …
- 2021-12-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정부의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의 영향으로 폐업한 자영업자에게 상가 임대차 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수 있도록 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9일 오후 2시 열린 본회의에서 215명의 …

문재인 대통령이 당분간 김부겸 국무총리와 매일 통화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황과 정부의 대응조치를 보고받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과 총리가 직접 나서 방역상황을 관리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방역 사안에 대한 정부…
![[단독]서울대 오미크론 추가 전파 의심…서울 내 ‘n차 감염’은 처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09/110714315.1.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서울대생이 같은 학교 학생에게 추가 전파를 일으킨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등장했다. 만약 오미크론 변이로 확정된다면 서울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오미크론 ‘n차 감염’이다. 전국 확산 우려가 커지는 대목이다. 9일 동…

최근 일주일간 약 5000명에 육박하는 유·초·중·고 학생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학생 494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7일 하루에만 848명이 확진됐다. 하루 평균 확진자는 706.6명으로, 1주 전(48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800명을 돌파하며, 이른바 ‘빅5’라고 불리는 대형병원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90%에 육박했다. 더 이상 외부환자를 받을 수 없는 상태인 ‘풀베드(full bed)’의 기준이 중환자 병상 가동률 80%인 점을 고려하면,…

오는 10일 꿈꾸는시어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7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리딩공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연기됐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내일 열릴 예정이던 제7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리딩공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연기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문화…

방역 당국이 내년 2월부터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역 패스 의무화 조처를 내린 것은 안전에 그 목적이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해외에서도 소아·청소년의 접종 확대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접종률 제고를 위해선 방역 패스 확대 적용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제도…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며 서울시청 내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류 부시장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류 부시장이 근무하는 서울시청 본관 6층에는 오세훈 시장, 조인동 행정1부시장, 김도식 정무부시장의 집무…

국내에서 코로나19에 확진돼 사망한 10세 미만 환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세 번째 사례로, 3세 미만 영아다.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사망자에 0~9세 1명이 추가됐다.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10세 미만 사망자가 발생한 데…

국내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부부가 역학조사에서 거짓 진술한 혐의로 고발 조치됐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9일 오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부부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당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서 인천공항으로 마중나온…
소아는 성인에 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중증으로 발전할 확률이 적지만, 소아 다기관염증증후군(PIMS)이라는 심각한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라 비탄이라는 여성은 지난 10월 코로나19에서 회…

소아·청소년(12~17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비율이 9일 0시 기준 34.1%로 집계됐다.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총 276만8836명이며 이 가운데 94만3706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1차 접종률은 50.2%로…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목사 부부가 퇴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목사 부부가 입원·치료를 받았던 인천 모 병원에 따르면 목사 부부는 지난 6일 퇴원했다. 목사 부부는 지난 5일과 6일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연속…

국내 세 번째로 10세 미만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에 방역당국은 “3세 미만의 영아다. 응급실 이송 후 응급실에서 사망 확진된 사례로 감염경로와 사인 모두 조사 중”라고 9일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코로나19 사망자 57명 …
![오미크론 비상, 항공기도 방역 철저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2/09/110702914.3.jpg)
백신 접종과 위드코로나 등으로 잠시 문을 열었던 세계 각국의 국경이 다시 빗장을 잠그기 시작했다. 최근 알려진 전파력이 빠른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의 등장 때문이다. 각국은 오미크론이 신고 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해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한 입국…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자 “현재의 확산세가 지속된다면 지금보다 더 큰 불편과 더 큰 손해를 감내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수도권 지자체에는 “방역관리 태세를 최고수준으로 격상해 현장점검에 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 대부분이 방역패스를 적용하고, 좌석 띄우기와 함성 금지 등을 시행하지만 실내 공간에 다중이 밀집하는 환경이라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가장 규모가 …
감염병 전문가인 이재갑 한림대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소아·청소년이 화이자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맞다 보니 인과 관계가 확인된 대표적인 이상반응은 심근염”이라며 “국가마다 (발생률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 지자체에서는 방역관리 태세를 최고수준으로 격상해 현장점검과 상황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헀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 관련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방역상황의 안정, 환자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서울 도심 선별진료소가 붐비고 있다. 9일 오후 3시 기준 선별진료소 혼잡도 현황 지도에 따르면 서울역 광장 선별진료소를 포함해 상당수 진료소가 ‘혼잡’ 상태로 나타났다. 검사 대기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