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11시 2493명 확진…토요일 역대 최다 ‘추석 감염 여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최소 249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후 9시 기준 2502명에서 중복자 등을 제외한 집계다. 이는 사상 최다 확진자가 나온 전날 같은 시간대 2894명(최종 3273명)에 비해 4…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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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최소 2493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후 9시 기준 2502명에서 중복자 등을 제외한 집계다. 이는 사상 최다 확진자가 나온 전날 같은 시간대 2894명(최종 3273명)에 비해 4…

추석 연휴 여파 코로나19 확산이 현실화 하면서 강원지역 지자체들이 잇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하고 있다. 속초시는 오는 27일 0시부터 10월 3일 밤 12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지역 유흥업소와 식당을 중심으로 확진자…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이 숨졌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 사는 A씨는 지난 14일 증상을 보인 뒤 16일 청주의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는 입원 9…

일본이 코로나19 문제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개최를 포기했다. ISU는 25일(한국시간) “일본빙상경기연맹이 내년 1월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행 제한…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에 마련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체험공간이 방역 논란 끝에 조기 철거하기로 했다. 25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넷플릭스 측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지하 대합실에 설치된 오징어게임의 체험공간 ‘오겜월드’를 이날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본부장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위드 코로나’ 도입에 차질이 우려되는 것과 관련해 “다음 주까지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 관련 “추…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본부장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세 가지 이유로 델타형(인도) 변이와 추석 전후로 대규모 인구 이동, 사람 간 접촉을 꼽았다. 델타 변이로 인해 숨은 감염자가 누적된 상황에서 대규모 인구가 추석 연휴…
라오스에 서식하는 박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유발하는 SARS-CoV-2와 95% 이상 일치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3종이 발견됐다는 학계 보고가 나왔다. 최근 과학 저널 관련 ‘네이처닷컴’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병원체 발견 실험실장 마르크 에르와 박사가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서울 광화문 집결을 또 예고했다. 경찰은 이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내놨다. 국민혁명당은 25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정권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 반대 10…

정은경 “하루 3000명, 무증상 감염 누적·추석 계기로 접촉 증가해서” “추석 때 고향 방문·지인모임 했다면 증상 없어도 검사 받아달라” 일평균 확진자 2028명, 전주보다 12.8%↑…수도권 유행 비수도권 3배 넘어 (뉴스1)
![환갑의 보디빌더 “근육 키우면 젊음도 돌아와…늦은 때는 없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5/109381727.3.jpg)
항공사와 건설사, 정부기관 등 해외주재원으로만 20년 넘게 일한 조우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동협의회 부회장(60)은 지난해 코로나19가 터진 뒤 해외생활을 정리하고 ‘제2의 인생’을 준비했다. 은퇴할 나이도 됐고 100세 시대를 맞아 향후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30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밖에 나가는 게 무섭다”, “이 정도면 스쳐도 감염이다”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273명이다. 이…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규모가 3000명선을 돌파했다. 연휴간 늘었던 이동량에 델타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 발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정점을 알기 어렵다는 점이다. 현재 확산세는 다음 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인 3273명을 기록한 가운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5일 긴급브리핑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3시 질병관리청 브리핑실에서 정 청장과 중앙방역대책본부 국과장 등이 배석해 브리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확진자 발생 상황, 적극적 검…

추석 연휴 이후 감염병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서울에서만 하루 사이 신규 확진자가 1222명이 발생했다. 사상 첫 네 자릿수 신규 확진자로 역대 최다 수치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 신규 확진자는 총…


“5~6명 모임은 하루에 많아봤자 1, 2팀 뿐이에요” 백신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6인까지 모임이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적용된 24일,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홍대입구역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확진자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시민들이 대규모 모임 자체를 자제하는 …

정부가 오는 27일 올해 10~12월(4분기) 추진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할 가운데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한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그간 감염병 전문가들은 가능하다면 전체적인 유행상황을 줄이기 위해 접종가능한 모두가 코로…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0명대를 돌파한 가운데 주말 이후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추석 연휴에 감염됐을 경우 증상이 나타나고 양성 판정을 받기까지 약 일주일이 걸리기 때문에 27일 이…

방역당국이 오는 10월 말 또는 11월 초에 도입할 계획이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with covid19·코로나와 공존)’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일각에서는 적절한 시기로 12월 또는 2022년 초를 예상한다.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