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치매 환자, 2030년에 7800만명…지금보다 40% 증가”
현재 전 세계에는 치매에 걸린 사람이 5500만명 이상이며 이같은 수는 2030년에는 7800만명, 2050년에는 1억3900만명으로 늘 것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치매가 뇌졸중, 뇌손상, 알츠하이머 등의 질환에 의해 발생할…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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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에는 치매에 걸린 사람이 5500만명 이상이며 이같은 수는 2030년에는 7800만명, 2050년에는 1억3900만명으로 늘 것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HO는 치매가 뇌졸중, 뇌손상, 알츠하이머 등의 질환에 의해 발생할…

한미약품이 2021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한미약품은 오는 26일까지 하반기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00여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채 부서는 M.D.(Medical Doctor)와 국내영업, 본사(재경, eR&D, 해외BD 등), 연구센터(바…

함지희 라이프센터 차움 디톡스슬리밍센터 교수와 김영상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대사증후군과 소변유기산과의 관련성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에서 어느 대사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대사증후군과 소변유기산 농도와의 관련성을 평가했고, 이를 통해 탄…

GC녹십자는 배백식(45세) 경영전략실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배백식 신임 실장은 카이스트에서 토목공학 학사 및 경영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콜롬비아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지난 2006년부터 보스톤컨설팅그룹에서 프로젝트 리더로 근무했고 2014년 두산그룹에 …

18~49세 청장년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접종 일정을 13~19일로 앞당기려면 2일 자정까지 예약변경을 해야 한다. 2일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인 13~19일에 접종을 원하는 18~49세는 이날 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 102만1000회분이 2일 국내에 들어왔다. 모더나가 이번 주까지 공급하기로 한 600만 회분의 일부다. 나머지 약 500만 회분도 6일까지 순차적으로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이번…

방역 당국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부정출혈 등 월경 이상 현상이 나타났다며 신고가 접수된 사례는 모두 18건이라고 밝혔다. 오정원 식약처 의약품안전평가과장은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의약품안전관리원을 통해 월경장애로 …

대기오염이 흡연, 음주, 마약보다 수명에 더 큰 위협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시카고 대학(EPIC) 에너지정책연구소는 대기질생명지수(AQLI: WHO(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정한 대기 기준에 예상되는 수명 손실 …

정부가 루마니아 정부와 협력해 들여오기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150만여 회분 중 화이자 백신 52만 6500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루마니아에서 들여오는 화이자 백신 52만 6500회분은 2일 오후 2시 33…

일본에서 접종하는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일부에 섞여있던 이물질이 스테인리스강인 것으로 판명됐다. 2일 NHK 보도에 따르면, 1일 모더나는 일본 후생노동성(후생성)에 백신 생산 과정에서 금속 간 마찰이 생겨 스테인리스강 입자가 혼입되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지난 8월 백신 접종…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생리 불순 또는 부정출혈 등의 이상반응은 총 18건이 보고됐고, 해외에서는 3만2455건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월경 장애의 원인은 다양하다면서도 이상반응은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조은희 코로나19 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는 신고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백신과 백혈병 간에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은 2일 오후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

미혼남녀 10명 중 3명은 이성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가 만남에 영향 끼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설문조사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20~30대 미혼남녀 총 300명(남 150명·여 1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백혈병이 유발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관련 학회 자문 결과를 들어 “근거 없다”고 밝혔다. 조은희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안전접종관리반장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대한혈학학회 자문 결과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이 백…

최근 4년 사이 여유증(여성형 유방) 진료를 받은 사람이 6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유증이란 조직 증식이 일어나 남성의 유방이 여성처럼 발달하는 상태를 뜻한다. 전 연령 중 20대 환자 수가 가장 많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2020년 2만5423명의 환자가 여…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 ‘롱 코비드’(Long Covid)가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완치자 가운데 신장 질환 발병률이 크게 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신장의학회지(JSAN)에…

하루 2000명 안팎의 일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교육부는 오는 6일부터 예정대로 등교를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금보다 확산세가 더 커지더라도 4단계 원칙에 따라 초·중학교는 3분의 2까지, 고등학교는 전면등교를 허용한다. 지역별로 감염병 상황에 따라 등교 밀집도를 …

해외 파병 후 복귀한 육군 간부가 자가 격리 해제 전 뒤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남 담양군 육군부대 간부 1명은 파병에서 복귀해 코로나19 음성 판정 후 자가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인원 외에 전국 각지 군부대…

정부는 올 추석 연휴 방역 대책에 요양병원 면회와 관련한 내용을 포함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앞서 설이나 추석에도 요양병원 면회 관련 내용은 포함해서 검토를 했었다”라…

58일째 신규 확진자 수는 네 자릿수인 데다 매주 중반, 2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대책을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현 체제의 연장이 유력하다.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포함한 한 달간의 방역대책과 6일부터 적용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