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11시 1738명, 전날보다 228명↓…최종 1900명 안팎 예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738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24일) 같은 시간대 1966명(최종 2155)에 비해 228명 감소한 수치다. 지난 주말 동시간 1300~1400명 확진 상황과 비교하…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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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2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738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24일) 같은 시간대 1966명(최종 2155)에 비해 228명 감소한 수치다. 지난 주말 동시간 1300~1400명 확진 상황과 비교하…

한국 정부 활동을 도왔다는 이유로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으로부터 보복 위험에 처한 아프가니스탄 현지 조력자들이 26일 국내로 이송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입국 검사, 격리, 확진자 관리는 그간 해외입국자 검사?격리?치료 지침에 준해 엄격히 관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중앙방…

24일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60명으로 집계됐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560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 1679명보다 119명 감소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맞은 50대 남성이 접종 후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숨지는 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인과성 조사에 나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관계자는 25일 출입기자단 설명회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해당 사례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수술실 내부에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되지 않은 CC(폐쇄회로)TV를 설치·운영토록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둔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연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집단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는 25일 낸 자료를 통해 …

바디프랜드가 ‘쌀의 날(8월 18일)’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농협)와 함께 서초구 양재동 소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행복나눔상자’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동환 바디프랜드 부사장을 비롯해 이대엽 …

국내 코로나19 4차 유행 정점 시기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과 ‘예방접종률’ 두 변수 때문에 유행 정점을 예측하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25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일일 최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 …
최근 약 두 달간 치솟았던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건수가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혔다. 2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WHO는 전일 발표한 코로나19 감염 상황 보고서에서 “지난주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는…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으로 당국이 추석 연휴 전 접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 규모를 늘렸으나 실제 예약을 변경한 사례는 20만명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호평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시행1팀장은 2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

만 18~49세(1972~2003년 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약자 중 추석 전에 백신을 맞겠다고 예약을 변경한 사례가 지난 24일 하루 동안 20만건(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전 추가 접종 가능 백신은 200만명분으로 이달 26일까지 사전예약 …

서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7주째 적용되고 있음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24일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인 677명을 기록했으며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80%를 웃돌고 있다. 이 가운데 다음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

충북 청주시가 2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해 강화된 대책 필요성이 제기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청주지역은 최근 일주일간(18~24일) 하루 평균 확진자가 28명까지 치솟았다. 일별로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여전히 2000여명 웃도는 가운데 26일부터 다음달까지 본격적인 청장년층(18~49세) 접종 기간이다. 대상자만 무려 1770만 명이다. 젊은 사람일수록 부작용이 많다는데 고민과 걱정이 많아지는 시기다. 임산부 또는 임신 예정자는 백신…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닷새 만에 2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160만회분에 달하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사의 코로나19 백신이 25일 국내에 도입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분 대한항공 KE8518편으로 화이자 백신 159만90…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가 이번 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시제품 위탁생산에 들어간다. 시제품이지만 사실상 상용화 범주에 들어간다. 정부는 위탁생산분의 국내 직접 공급을 위해 모더나와 협의 중으로 앞으로 국내 수급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KTX 창가쪽 좌석 우선 판매 등 추석 연휴 인구 이동에 대비해 방역대책을 일부 발표 했다. 연휴 전 전국민 70% 1차 접종과 약 50% 접종 완료를 약속한 정부는 추석에 가족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백신 인센티브 조정 여부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세를 좀 더 지켜본 뒤 판단해…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장기화에 대응해 중증환자 병상 112개와 감염병 전담병상 171개를 추가로 확보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4차 대유행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많…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18~49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40대 이하 접종은 영유아 감염 차단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영유아 감염…

서울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가 4153명으로 전체 변이 확진자의 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시내 최근까지 검사 중 변이 확진자는 4614명이며 델타 비중은 93% …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시행 중인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등의 국가에서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에서는 백신 접종 의무화를 찬성하는 이들이 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