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걱정·심려 끼쳐 사과…감염경로는 명확히 밝혀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3일 전국 노동자 대회 참가 조합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데 대해 사과를 표하고 참가자들에게 조속히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다만 정부를 향해 감염 경로가 노동자 대회인지에 대해 명확히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민주노총은 17일 낸 입장문에…
- 2021-07-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3일 전국 노동자 대회 참가 조합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데 대해 사과를 표하고 참가자들에게 조속히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다만 정부를 향해 감염 경로가 노동자 대회인지에 대해 명확히 밝혀줄 것을 요청했다. 민주노총은 17일 낸 입장문에…

2020 도쿄올림픽을 위해 일본에 입국한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 위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출국한 유 의원은 일본 도착 후 공항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

방역 당국이 17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에 따라 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동자 대회 참석자 대상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참고자료를 내고 “17일 민주노총 노동자 대회(7월3일) 참석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집회…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가 화이자가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이 인도발 델타 변이에는 덜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16일(현지시간) 예루살렘 포스트 등에 따르면 베네트 총리는 전날 열린 코로나19 대책 회의에서 “백신이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상당히 덜 효과적”이…

김부겸 국무총리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집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민노총에 즉각적인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촉구했다. 김 총리는 17일 긴급 입장문을 통해 “3일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참석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지난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
베트남에서 50대 한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그러나 현지 방역당국이 유가족 등에 통보하지 않은 채 그 시신을 화장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우리 정부는 즉각 베트남 당국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17일 외교부…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노동자 대회 참석자 전원에게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검사소를 찾아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강력 요청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민주노총 노동자 대회 참석자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86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1184명(최종 1455명)에 비해 98명 감소한 수치다. 평일에 비해 검사 개체가 적은 이른바 ‘휴일 효과’로 추정된다. 밤까…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30대 남성이 접종 25일 후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청원인은 정부와 접종 당국에 신속한 역학조사와 인과성 검증을 요구했다.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19 얀센 백신 예방접종 부작용…
![‘근육 운동’으로 새로운 삶…오십견도 사라졌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7/17/107988239.3.jpg)
태권도와 골프, 댄스스포츠, 등산…. 체육을 전공했고 다양한 스포츠와 운동을 즐겼지만 체계적인 근육운동은 처음이었다. 하지만 늘 마음속에 ‘언젠간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어야지’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그를 근육의 세계로 이끌었고 새로…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해군 청해부대 34진 장병 49명이 간이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청해부대 34진 부대장은 이날 새벽 부대원 가족들에게 간이검사 진행 상황 등을 담은 ‘공지’를 전달했다. 부대장은 공지를 통해 “어제 15시경(현지시각)…

정부가 자가치료 대상을 1인 가구 등으로 확대를 검토하면서 서울시가 준비해온 자기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생활치료센터 병상이 포화될 것으로 우려해 자가치료 대상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충남 논산 소재 육군훈련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0명대로 다시 뛰어올랐다. 갓 입영한 장정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다. 육군훈련소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 기준 훈련소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훈련병 115명, 입영 장정 1…

해외파병 임무를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명으로 늘었다. 또 장병 5명이 폐렴 증상으로 추가 입원해 현재 청해부대 작전지역 인접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장병 수는 모두 12명이 됐다.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청…

울산지법 형사2단독(판사 박정홍)은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역학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혐의(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된 6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0년 8월 서울 성북구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대전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돌파감염’이 노인복지시설과 의료시설에서 집단적으로 일어나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 후 2주 이상 경과한 시점에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6월 중순…

이르면 19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4명까지만 허용하는 조치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 실시된다. 수도권 중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비수도권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어서다. 정부는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 비수도권에서도 ‘오후 6시 이후 3인 금지’를 실시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군 청해부대 34진(문무대왕함·4400t급 구축함)의 ‘철수 작전’이 이르면 주말에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34진 장병 전원(300여 명)을 다음 주 국내로 귀환시킬 계획이다. 해외 파병된 함정에서 감염병이 발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