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거지 전에 물에 식기 담가둔다?…되레 세균 증식 불러
식사 뒤 설거지를 바로 하지 않고 더러운 그릇을 물에 담가 싱크대에 두는 행동이 식중독 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주방 싱크대가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조건을 갖춘 공간이라고 경고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설거지를 미루고 식기를 따뜻한 물에 담가두면 세균이 빠르게 늘어…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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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뒤 설거지를 바로 하지 않고 더러운 그릇을 물에 담가 싱크대에 두는 행동이 식중독 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주방 싱크대가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조건을 갖춘 공간이라고 경고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설거지를 미루고 식기를 따뜻한 물에 담가두면 세균이 빠르게 늘어…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빅케어(BIGCARE)가 지난 19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 27001(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701(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ISO 27799(보건의료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등 총 3종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와 과음은 단순한 숙취를 넘어 고관절을 망가뜨리는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대퇴골두무혈성괴사로 연말연시를 맞아 술자리가 잦다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퇴골두무혈성괴사는 고관절의 핵심 구조인 ‘대퇴골두’에 혈액 공급이 …

마그네슘·멜라토닌·GABA까지. 수면 영양제는 언제, 얼마나 먹어야 할까. 매일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답.
![첫 한국인 아태 총괄 ‘최준호’ 싸이티바 사장 “한국바이오 추격자→리더 도약”[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8591.1.jpg)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 싸이티바(Cytiva)가 한국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약 600억 원 넘는 투자를 통해 조성한 국내 제조시설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를 개관한 데 이어 최근에는 최준호 싸이티바코리아 대표를 아시아·태평…

지난해 국내 사망자 10명 중 8명은 암이나 심장질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급속한 고령화로 만성질환 진료비는 연간 90조 원을 넘어섰고, 65세 이상 고령층의 1인당 진료비는 551만 원에 달했다.질병관리청이 29일 발표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리려는 약물 연구가 확산되고 있다. 메트포르민·위고비 등 과학자들이 주목한 항노화 약물 후보 5가지를 정리했다.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목과 어깨가 자주 굳고 통증이 심해지면서 회전근개염이나 오십견 같은 어깨 질환을 의심했다. 하지만 정형외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통증의 원인은 어깨가 아닌 ‘목’이었다. 진단명은 목디스크였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어깨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가운데…

강남숙면치과는 환자의 불안과 긴장을 낮추고 치료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수면 진료와 디지털 진단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강남숙면치과 측은 환자가 편안한 상태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치과 공포증이 있거나 내원 시간이 제한적인…

지난해 소아청소년 중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 수가 3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ADHD, 우울증 등 정신질환은 4년새 76% 증가했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에 따르면 소아청소년(0∼18세) 정신건강 질환 환자 수는 지난해 35만337…
![목욕 중 ‘어질’ 하면 큰일…겨울철 ‘히트쇼크’ 예방법은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43633.3.png)
겨울철 급격한 온도 차로 혈압이 널뛰는 ‘히트 쇼크’가 고령자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입욕 전 샤워기로 욕실을 데우고, 41도 이하 물에서 10분 이내로 목욕해야 한다. 손발부터 물을 적시고 일어날 땐 천천히 움직여야 안전하다.

바야흐로 ‘러닝 전성시대’다. 강변이나 공원 등을 걷다가 혼자 또는 무리를 지어서 달리는 러너들을 보는 건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러닝의 장점 중 하나는 진입장벽이 낮다는 것. 운동화에 운동복만 있으면 어디든 뛸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
![근육 운동으로 체중 16㎏ 늘린 소방 구조대장 “100㎏까지 늘려야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41757.1.jpg)
키 174cm, 체중 68kg. 작은 체구는 아니었지만, 더 탄탄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김강민 서울 중부소방서 119구조대 2팀 구조대장(39)은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부사관 시절부터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근육을 키웠다. 6년 3개월 군 생활을 마치고 소방관으로 13년째 …

동물병원에서 가루약, 알약, 연고, 안약 등 다양한 형태의 약을 처방받는다. 이때 보관 장소나 복용 방법, 사용 기한 등에 관한 정보는 자주 잊어버린다. 가장 정확한 정보는 처방받은 병원에서 안내받아야 하지만, 늦은 밤이나 휴일처럼 연락이 어려울 땐 기본 원칙을 숙지하고 있는 게 도움…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면 적잖이 신경이 쓰인다. 아프기도 하고, 남들이 자신을 세수도 제대로 안 하는 지저분한 사람으로 보지는 않을지 걱정된다. 특히 외모에 관심 많은 사춘기 때 얼굴에 여드름이 나면 자존감에 큰 타격을 받는 아이들이 있다.사춘기에 진한 화장, 여드름 부른다사람 피부는 …

연말연시 휴일로 병원이나 약국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에게 갑작스러운 고열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소아 해열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겨울철에는 고열이 동반된 감기 및 독감 환자의 해열제 사용이 늘어남에 …
![자칫 모르고 넘어가는 남성 갱년기… 발기부전 위험 불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45929.1.jpg)
쉽게 피곤을 느낀다. 자다가 화장실에 자주 간다. 성욕이 사라졌다. 많이 먹지 않아도 아랫배가 나온다. 근육이 줄어 몸 실루엣이 무너졌다. ‘텐션’이 떨어졌다. 집중력과 업무 수행 능력이 예전만 못하다. 짜증과 눈물이 늘었다. 49세 김홍기 씨가 최근 겪은 변화들이다. 친목 모임에서 …

개그우먼 홍현희가 약 10㎏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아닌 식습관으로만 살을 뺀 사실을 전하며 다이어트 비법을 대거 방출했다. 홍현희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 안 했어요’라는 제목으로 22분 59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홍현희 이날 …

인간의 뇌는 태어나서 늙어갈 때까지 하나의 곡선으로 변하지 않았다.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뇌의 연결 구조는 특정 연령을 기점으로 방향을 바꾸며 단계적으로 재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이 0세부터 90세까지의 뇌 자기공명영상(MRI) 자료 4216명…

노보 노디스크의 ‘먹는 위고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하면서 비만약 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기존 주사제 중심의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경쟁이 복용 편의성을 앞세운 제형 혁신 경쟁으로 확산하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1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