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병오년 새해 고객맞이 행사… 올해 첫 승객은 20대 중국인 관광객
대한항공은 1일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승객은 베이징에서 출발한 KE864편을 타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이 선정됐다. 해당 승객에게는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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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일 대한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들어온 첫 승객을 환영하는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승객은 베이징에서 출발한 KE864편을 타고 새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한 20대 중국인이 선정됐다. 해당 승객에게는 베이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레오 14세 교황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대전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성심당 등에 따르면 지난달 휴가차 방한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성심당에 교황의 서명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교황은 지난달 16일 작성한 메시지에서 “성…

생활물가지수가 5년 연속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가 많은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가 오른 데다, 최근 고환율 기조가 겹치면서 물가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1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물가지수는 2024년 대비 2.4% 올랐다…
![‘말의 힘찬 기운 받으세요’… 도로 위 등장한 새해 인사[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1/133075932.1.jpg)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상류 IC 부근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설치된 ‘로드블록 여의12’에 말이 그려진 새해 인사 미디어아트가 상영된다. 이날 디지털 옥외 광고 전문 기업 올이즈웰이 설치한 해당 전광판에는 달리는 말을 형상화한 그림이 도로 옆…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회사인 미국 빅테크 메타가 각국 정부의 사기 광고 규제를 피하기 위해 검색 결과를 조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메타의 지난 4년 치 내부 문건을 분석한 결과, 메타가 광고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공개 광고 데이터베이스인 ‘…

KT가 소액 무단결제 사태로 이달 13일까지 위약금 면제를 진행한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약 1만여 명의 이탈 고객이 발생했다. 지난해 SK텔레콤에 이어 KT 위약금 면제로 통신사들의 보조금 출혈 경쟁이 다시 시작되는 모양새다. KT가 주춤하는 사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기기값…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V(버티컬)-스트라이프’ 픽셀 구조의 34형 360헤르츠(Hz)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부터 양산을 시작해 에이수스, MSI 등 7개 모니터 제조사에 공급하고 있다.V-스트라이프는 빛의 …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잣대가 되는 올해 기준 중위소득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6% 이상 올라 역대 최고 인상률을 나타냈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으로 순위를 매겼을 때, 가운데를 차지한 가구의 소득을 뜻한다.보건복지부는 1일 올해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쿠팡이 3370만 고객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셀프조사’를 반영한 정정 공시를 제출했음에도 쿠팡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에서 진행된 고강도 청문회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지난…

‘가치투자’·‘장기투자’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식 시장의 ‘현인’으로 통하는 워런 버핏(95)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최고경영자(CEO)에서 내려온다. 그가 버크셔를 경영한 60년간 버크셔 주가 수익률은 610만%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달 31일…

사과, 쌀, 고등어 등 이른바 ‘국민 먹거리’가 전년 같은 달 대비 10% 넘게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졌다. 서민들이 많이 쓰는 연료인 경유도 10%가량 올랐다. 고환율 영향이 본격적으로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물가 불안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아 경제 분야 최우선 과제로 응답자의 49.3%가 ‘환율 및 물가 안정’을 꼽았다. 외교 분야에선 ‘한미 관계 확대’가 48.4%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사회 정치 분야에선 보수-중도는 행정통합 등 균형 발전을, 진보는 계엄 잔재 청산과 검찰·사법 개혁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 4.5일제’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과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데에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70%를 넘었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3.3%가 주 4.5일제 도입에 ‘반대한다…

새해 벽두부터 먹거리 가격, 기름값 등이 들썩이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이른바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말 고공 행진한 원-달러 환율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가공식품, 외식 물가 등으로 확산하면 올해 물가를 더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지난해 연간 소비자…

미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요람 실리콘밸리가 있으며 50개 주 중 인구와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캘리포니아주가 자체적으로 부유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 창업자, 피터 틸 팔란티어 및 페이팔 공동 창업자 등 빅테크 거물들은 이중 과세 성격이 강한 부유세에 반발하며…

《올해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학부모는 자녀 예체능 학원비에 대해서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자녀가구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는 자녀당 20만 원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국민연금 보험료율(내는 돈)은 소득의 9%에서 9.5%로 0.5%포인트 오른…

지난해 ‘사천피’(4,000+코스피)에 안착한 코스피가 올해 ‘오천피’(지수 5,000) 시대를 열지 주목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로 증시에 자금이 더 몰리며 결국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가 나…
첨단기술 분야의 자립도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국 정부가 자국 반도체 기업에 “신규 생산 라인의 50% 이상을 중국산 장비로 채우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해 12월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이터가 인용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 몇 달 동안 공…
올해 m2당 기준시가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오피스텔과 상가는 각각 서울 강남구 ‘ASTY 논현’과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종합상가로 조사됐다. 국세청은 1일부터 ‘2026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를 공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준시가는 실거래가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
![[단독]“환율 내렸을 때 사 놓자”… 달러 환전-예금 급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1/133071636.4.jpg)
#. 직장인 최은수 씨(39)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자 금융 앱으로 달러를 사 모았다. 1500원까지 갈 줄 알았던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로 떨어지면서 싸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최 씨는 “2026년에도 달러 가치가 높아질 것 같아 향후 여행 자금 겸 투자 용도로 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