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에 생필품 구매대행·안부 확인 ‘행복마차’ 운행
전북 장수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도움 주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행복마차’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행복마차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대신 사주거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묻기, 전기 시설 고쳐주기 등 생활 중…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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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도움 주기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 ‘행복마차’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행복마차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대신 사주거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묻기, 전기 시설 고쳐주기 등 생활 중…

서울에 사는 20대 대학생 A씨는 최근 전동 킥보드를 타던 중 급제동하다 발을 잘못 디뎌 무릎에서 ‘뚝’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점점 커지는 통증에 병원을 찾은 결과 ‘무릎 십자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야외에서 A씨의 사례처럼 킥보…

울산에서 80세 어머니를 살해하고 달아난 50세 아들이 범행 6시간 만에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인천시는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29일까지 일상 속 기후 위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대안을 제안할 ‘인천시 기후 위기 적응 모니터링단’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불볕더위나 침수…
“네 112입니다.” “….”(신고자 무응답)지난해 12월 12일 경찰은 말하지 않고 숨소리만 내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이를 접수한 직원은 “답변이 어려운 상황이면 문자로 보낼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라고 안내한 뒤 ‘보이는 112’ 인터넷주소(URL)를 여성에게 보내 접속할 수 있…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을 주관하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19일 “(노사의 견해가) 일부 좁혀지고 있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회의장에 입장하며 취재진과 만나 ‘오늘 조정안을 낼 예정인가’라는 물음에 “최종적으로 노사가 타결될 수 있는지를 보고, 안 될 …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8일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사과하기 위해 신세계그룹 임원이 광주 5·18단체를 사과 방문했다. 하지만 5·18단체는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5·18기념재단은 19일 오전 10시 이마트 쪽에서 사과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받아들…

스타벅스코리아(SCK컴퍼니)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뒤 온라인상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머그컵을 깨거나 앱을 삭제하는 등 불매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19일 스레드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스타벅스 불매…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9/133930957.1.jpg)
더뎁스(The Depth)는 사건과 사고 뒤에 숨겨진 입체적인 맥락을 파헤치는 시리즈입니다. 현장의 소음에 가려진 핵심 쟁점을 파고들어 ‘왜’와 ‘어떻게’를 선보이겠습니다.지난해 12월 10일 박모 씨(사망 당시 79세)는 집 식탁에 앉아 죽어가고 있었다. 밥을 먹지 못한다는 이유로 …

아이가 채소를 입에도 대지 않으려 해 고민하는 부모가 많다. “채소 좀 먹어라”라는 잔소리부터 갖가지 ‘당근책’까지 써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쉽지 않다. 그런데 아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은 의외로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태아 시절…

특정 주식 종목 기사 보도를 이용한 선행매매로 총 100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 경제신문 기자와 전 증권사 직원이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났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장찬)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전 매니저 김 모 씨(65)가 유진 박을 속여 수억 원 재산 피해를 줬다는 혐의로 2021년 말 재판에 넘겨진 지 약 4년 4개월 만에 징역형이 확정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3-2부(부장판사 조규설 유환우 장윤선)는 지난 3월 26일 …

국내에서 30년 넘게 불법으로 시행돼 왔던 문신(타투)이 내년 10월 부터는 의료인이 아닌 사람도 면허를 취득해 문신 시술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내년 본격적인 문신사 제도 시행을 앞두고 문신사와 소비자, 정부 관계자 등이 모여 바람직한 제도 정착을 위한 방향성 모색에 나섰다…

전남에서 보행자를 치거나 대형 화물차가 전도되는 교통사고가 잇따랐다.19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전남 목포시 석현동 한 도로에서 청소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치고 전신주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60대 보행자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청소차량 운전자…

결혼 후 생활비를 철저히 반반 부담하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반반충(결혼 생활에서 비용과 책임을 지나치게 절반씩 부담하려는 사람을 비하적으로 이르는 표현)은 상대한테 아까우면 결혼하지 마라”라는 내용의…

제주 산방산에서 60대 외국인이 길을 잃어 헬기에 의해 구조됐다.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8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에서 싱가폴 국적 A(60대)씨가 길을 잃었다는 조난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좌표 등을 활용해 수색에 나섰다. A씨는 약 두 …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가더라도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하면 이미 낸 통행료 중 기본요금이 면제될 예정이다. 의도치 않게 고속도로에서 잘못 진출한 운전자의 기본요금 이중 부담을 막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오는 10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19일 국토교통부에 따…

충남 보령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인 7살 여아가 숨졌다.1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0분경 충남 보령시 죽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7세 여아가 주행 중인 SUV에 치였다.이 사고로 크게 다친 여아는 심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학폭) 피해가 최근 2년 사이에 2.5배 급증하고 신체폭력 비중도 최근 6년 사이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피해 학생들의 도움 요청은 줄고 방관은 늘어났다.비영리단체(NGO) BTF푸른나무재단은 1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숨지게 하고 또 다른 지인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A 씨의 신상정보 공개도 할 예정이었지만, A 씨 측 이의 제기로 오는 27일 공개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청주청원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A 씨(60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