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이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 및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기술협력, 판로지원 등 다양한 상생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성과로 근로복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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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이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 및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기술협력, 판로지원 등 다양한 상생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성과로 근로복지공…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20일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 문책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민노총은 다음 달 1일 노동절 집회를 이번 사태와 연계한 ‘열사 투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엄길용 민노총 공공운수…

평생 제주도를 가보지 못한 시한부 어머니가 딸의 소망으로 가족과 함께 제주 한 달 살이를 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가족은 서귀포 동백마을에서 머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내달 11~16일 교내 캠퍼스에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이마프 2026(Ewha Media Art Presentation, EMAP)’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EMAP는 백남준 미디어 아티스트가 이화여대 석좌교수로 재직한 것을 계기로 2001년에 시작된…

고1 3월 학평이 중학 교육과정을 벗어나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수학 33%, 영어 71%가 범위를 초과했다며 킬러 문항 방지와 법적 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했다.

검찰이 과거 인권침해 사건 재심과 관련해 억울한 국민의 피해 회복을 위해 무죄나 면소 구형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심 사건에서 검찰은 무죄 구형 대신 법원이 알아서 양형을 정해달라고 요구하는 백지 구형을 하는 게 관행이었다.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27일 …

30대 아파트 경비원이 자신의 낭심을 발로 찬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정당방위가 인정돼 무죄를 선고받았다.27일 창원지법 형사4단독 석동우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남성 A 씨(30)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9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아파트에서…

전북 군산시에 있는 한 갯벌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27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6분경 전북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 특화단지 주차장 인근에 있는 갯벌에서 관광객이 엎드려 있는 변사체를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현장에서 발견…

경찰이 결혼정보회사 듀오에서 회원 약 4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공격자 추적을 위한 국제 공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듀오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공격자 관련 추적 수사를 위해 국제 공조 수사…

홍대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한국인 남성을 폭행했다가 도주한 주한미군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 A씨를 지난 16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신원을 특정한 뒤, 미군 측의 협조를 …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프로배구 여자부 선수 안혜진(28)이 엄중 경고와 제재금 500만 원 징계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처분했다. GS칼텍스 주전 세터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안혜진 16일 혈중 알코올 농도 0.032% 상…
![‘늑구’ 소재 동화 연이어 등장…누리꾼 반응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7/133819214.2.jpg)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주목받았던 늑대 ‘늑구’를 소재로 한 동화책이 연이어 출간되며 온라인에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관련 책이 여러 권 등장하면서 반응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시류를 반영한 소재로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한편, 빠른 출간 속도와 …

서울시가 고령화에 대응해 2035년까지 ‘서울형 시니어주택’ 1만2000채 공급에 나선다. 고가의 비용을 내야 하는 실버타운들이 들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중산층과 서민층까지 선택할 수 있는 공공형 주거 모델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서울시는 27일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을 발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며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27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1심에 비해 형량이 4개월 늘었다.서울고법 형사6-1부(고법판사 김종우·박정제·민달기)는 정…
서울 영등포구가 도심 속 사유지 내 보행 공간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구비 지원에 나선다. 27일 영등포구는 ‘공개공간 정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개공간은 사유지이지만 관련 규정에 따라 일반 시민이 자유롭게 통행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을 뜻한다.이번 …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요. 여기 누르시면 됩니다.”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무인 발권기 앞에 승차권을 끊기 위해 선 이대덕 씨(60)가 몇 차례 버튼을 눌렀다 지우기를 반복하자 주황색 조끼를 입은 ‘디지털 동행파트너’ 자원봉사자가 다가와 말을 건넸다. 봉사자는 발권 과정…

인천의 변사 사건 현장에서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시 조사관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기호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검시관 A(30대)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20일 오후 3시10분께 인천 남동…
![[속보]서울고법, ‘통일교 청탁’ 윤영호 2심 징역 1년6개월 선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7/133819204.1.jpg)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7/133818891.3.jpg)
달걀은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것이 안전할까?결론부터 말하면 “하루 1개는 가장 안전, 많아도 2개까지는 대부분 문제 없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전문가 합의다.최근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달걀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말 개정된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하루 에…

텔레그램에서 타인의 신상과 성착취물을 유포한 '박제방' 운영자 10대 3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1만 명의 참여자를 모으고 불법 광고 수익으로 골드바까지 챙긴 이들의 범행 수법과 경찰의 위장 수사 결과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