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카페 종이팩 방문수거해 재활용한다
서울 구로구가 ‘커피전문점 종이 팩 수거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대상은 구로구 내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참여 중인 커피전문점 가운데 이번 사업 참여를 희망한 업소들이다.구는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커피박 수거 체계와 연계해 사업을 …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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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커피전문점 종이 팩 수거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2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대상은 구로구 내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참여 중인 커피전문점 가운데 이번 사업 참여를 희망한 업소들이다.구는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커피박 수거 체계와 연계해 사업을 …

“우리는 내일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17일 입국 이후 한 번도 입을 열지 않았던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리유일 감독은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 오른 내고향은…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재협상에서 일부 양보하면서 합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1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된 2차 사후 조정에 참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노사 간 성과급) 합의 가능성도 일부 있다”고 밝혔다.그는 ‘노조가 양보하는 상황이…
![[속보]중노위 “삼성전자 노사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9/133951032.1.jpg)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 조금 양보하는 상황…합의 가능성 일부 있다” (동아일보)

대통령경호처를 속여 민간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비화폰’을 지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9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이날 서울중앙지법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김 전…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5)의 자택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의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에서 열린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1…

정부가 삼성전자 노동조합 총파업 돌입 시 ‘긴급조정’ 돌입을 시사한 가운데,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19일 “현재로서는 긴급조정 없이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권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기후노동위) 전체회…
![[속보]‘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김용현 前국방장관 1심 징역 3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9/133950793.1.jpg)

6·3 지방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 수성구와 남구, 중구 구청장 선거에서 신청사 건립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박정권 후보와 국민의힘 김대권 후보가 맞붙은 수성구청장 선거에서는 청사 이전·신축 공약과 현 청사 리모델링 공약이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다. 현…

국민연금을 월 10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1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기간이 길어지고 보험료 납부액이 늘면서 연금 수령액도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1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월 100만 원 이상 연금 수급자는 총 110만4231명으로 집계됐다.…

영남이공대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비전을 공식 선포하고 미래형 전문대 전환에 나섰다.이 대학은 최근 대구 남구 캠퍼스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AI 대전환(AX) 대학 혁신 선포식’을 열고 AI와 디지털 기술 중심의 대학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A…

아시아 과학영재들이 부산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부산시는 25일까지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행사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아시아 27개국에서 모인 과학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9일 진행 중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 조정과 관련해 “삼성전자 파업이 가져올 파장들을 생각하면 우리 국민 모두가 우려하는 현실”이라며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온 국민이 바라는 결과가 나오기를 정말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

지난해 추락 사망사고까지 발생했던 설악산 ‘태극종주’ 구간에서 불법 탐방이 이어지자 국립공원 당국이 집중 점검에 나섰다.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16~17일 설악산국립공원 일원에서 봄철 불법·무질서행위 예방을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설악산사무소는 야간 …

충북 영동군이 올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건수에서 전국 최고를 기록 중이다.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올 1월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의 영동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 건수는 1만31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위인 단양군의 1만250건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고,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운…

경북 구미시가 영아 돌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출생 대응에서 단순 출산 장려를 넘어 ‘돌봄의 공공성’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구미시가 경북에서 유일하게 공공 운영형 영아 돌봄 모델을 늘리면서 지역 육아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시는 최근 경북도의 ‘온종…

최근 인천 섬 지역에서 한국 토종 돌고래이자 멸종위기종인 상괭이의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웃는 돌고래’로 유명한 상괭이가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보호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1일 오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콩돌해…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에서 열린 강도상해 혐의 A 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다 부상을 입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50대 경찰관이 숨을 거뒀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9일 오전 11시경 광주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모 경감(53)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1999년 임용된 이 경감은 전날 광주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이 경감은 동료…

성과급 분배 방식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조의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현재 사측과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최승호 삼성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이 “마무리되면 노조 분리를 고민해보자”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협상 이후 반도체(DS) 부문 노조와 디바이스경험(D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