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이건희, 놀라운 업적…초일류 삼성의 제2창업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를 방문해 “2세 경영인으로서 정말 놀라운 업적을 남긴 분”이라며 “글로벌 초일류 삼성의 제2창업자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15분경 이 회장 빈소를 찾아 약 20분간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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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를 방문해 “2세 경영인으로서 정말 놀라운 업적을 남긴 분”이라며 “글로벌 초일류 삼성의 제2창업자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15분경 이 회장 빈소를 찾아 약 20분간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

그룹 ‘블랙핑크’가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으로 12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됐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디 앨범’은 이날 현재까지 총 120만 9543장 판매됐다. 국내에서 약 87만 135…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6일 첫 국회 연설에서 한국 정부에 일제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결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내각 출범 후 첫 소신표명 연설에서 한국을 “매우 중요한 이웃”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

국내 조선업계가 ‘해상 부유식’ 설비와 관련한 신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부유식 발전설비 액화천연가스 화물창관리시스템’에 대한 기본인증(AIP)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해상의 부유식 구조물에서 액화천연가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가수 스티브 유(유승준) 입국과 관련해 “다시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티브 유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가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라는 질…
현대자동차는 26일 3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자동차 산업이 현지 당국의 공격적인 부양정책에 힘입어 V자 반등 중으로 분석했다. 특히 고급차를 중심으로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봤다. 중국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세에도 3분기 기준 중국 현지…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앱) 틱톡을 운영 중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홍콩 증시에 부분 상장하는 사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26일 중국 펑파이 신문 등은 바이트댄스가 틱톡 중국판 버전인 더우인(?音)을 홍콩 증시에 상장시키는 사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바이트댄스 측 익명의 …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설립과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73)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54)에 대해 검찰이 2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구회근 이준영 최성보) 심리로 26일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

병원 찾은 모친의 체온이 높다며 잠시 기다려달라는 말에 화가 나 간호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 박규도 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2)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25일…

야당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회 국정감사에서 북한군 피격에 의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47)를 수사중인 해경에 ‘소설을 쓰고 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에 김홍희 해경청장은 “공무원 이씨가 자진 월북한 증거가 다수 있다”며 자진월북에 대한 뜻을 굽히지…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비비며 “느낌이 오냐”고 말하는 등 신입사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직장인에 대한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벌금형을 선고했다. 26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1부(부장판사 성지호)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6일, 웅동학원 이사장인 자신의 모친이 캠코(한국자산공사)에 진 빚 130억원을 갚지 않고 있어 ‘나라 세금이 투입될 지경이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웅동학원 채권을 ‘세금으로 메울 일’은 전혀 없다”며 허위사실, 음해를 멈출 것을 요구했다. 조 전 장관은 …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26일 삼권분립에 따라 사법부에 해당하는 법원을 ‘행정부’로 지칭해,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지적을 받았다.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향해 “‘검찰총장은 법상 법무부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공무원이다’라…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중략).’ 1960년대 우리시대를 풍미했던 고 최희준의 노래 ‘하숙생’ 가사의 앞 부분이다. 학업 때문에 부모 곁을 떠나 …

재계 1위 삼성그룹을 이끈 고(故)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이 이틀째 열리고 있는 26일 오후 뜻밖의 인물이 빈소를 찾았다. 각종 대외 행사에서 삼성에 맹공을 퍼부어 ‘삼성 저격수’로도 알려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홀로 장례식장을 찾은 것이다. 박 의원은 오후 2시 13분쯤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은 26일 야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막말 욕설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과방위 여당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지난 23일 밤 국회 과방위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방송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이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 해외 공관에서 발생하는 잇따른 성 비위·기강해이 사건과 관련해 “리더십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장관 취임 이후 잇따른 외교부의 성 비위, 복무기강 해이 사…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3138억 원을 기록했다. 세타엔진 결함 관련 보상비용 등 품질비용 충당금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20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판매 99만7842대 ▲매출액 27조5758억…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 중인 영국 옥스퍼드대학은 이르면 크리스마스(12월25일) 전 의료진, 노인 등을 상대로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대 제너 연구소의 책임자인 에이드리언 힐 교수는 백신 긴급승인이 떨…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26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에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요청한다는 기존 일본 정부 입장을 되풀이했다.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개회한 제203차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소신표명 연설을 통해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