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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연강학술상 박도중씨 등 4명

      두산연강재단은 ‘2020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수상자로 박도중 서울대병원 교수와 노경태 이대서울병원 교수, 이정언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창우 강동경희대병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 교수는 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의 담석 형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증명했다…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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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축제한마당 서울행사 10일 온라인 개막

      한국과 일본 정부가 함께 후원하는 문화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 2020 인 서울(in Seoul)’이 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05년 한일 국교 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해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올해 9월 일본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데 이어 서울에서 …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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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정의선 최태원 구광모 두달만에 또 회동

      이재용 정의선 최태원 구광모 두달만에 또 회동

      4대 그룹 총수가 최근 저녁식사 모임을 함께하며 협력을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별세 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위로하는 한편으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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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복을 빕니다]배우 송재호 56년 배우의 길 마치고 하늘 무대로

      [명복을 빕니다]배우 송재호 56년 배우의 길 마치고 하늘 무대로

      인자한 아버지 역으로 사랑받아 온 원로 배우 송재호 씨가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평양 출신으로 동아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다. 1964년 영화 ‘학사주점’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1968년에는 KBS …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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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의 효험[이상곤의 실록한의학]〈101〉

      엿의 효험[이상곤의 실록한의학]〈101〉

      조선의 장수 임금 영조는 고기도 싫어했고 비린내 나는 생선도 먹지 않았다. 입맛이 까탈스러운 임금이었다. 영양 보충을 위해 그가 찾은 대안은 엿이었다. 재위 13년 제조 조현명이 소화력이 떨어져 허약해진 영조에게 엿을 권유하자 “나도 아주 좋아한다”며 흔쾌히 받아들인다. 까칠하고 성깔…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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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일상 ‘캠핑’으로 달래다[윤희웅의 SNS 민심]

      답답한 일상 ‘캠핑’으로 달래다[윤희웅의 SNS 민심]

      캠핑이 대세다. 하늘길은 막히고, 사람들이 몰릴 것 같은 국내 여행지 방문도 꺼려지는 지금 캠핑은 여행의 주류로 부상했다. 먹방과 다이어트, 트로트로 채워지던 TV프로그램에 캠핑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들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캠핑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들은 온라인 검색을 …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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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리를 밟으며 얼음을 예측하는 지혜[Monday DBR]

      서리를 밟으며 얼음을 예측하는 지혜[Monday DBR]

      주역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탐구하고 예측하는 학문이다. 실제로 주역의 본질적 의미는 해(日)와 달(月)을 상징하는 한자가 합쳐져 변화를 뜻하는 ‘바뀔 역(易)’ 자에 담겨 있다. 서양에서 주역을 ‘변화의 책(Book of Change…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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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전한 러브스토리[내가 만난 名문장]

      온전한 러브스토리[내가 만난 名문장]

      “35년째 나는 폐지 더미 속에서 일하고 있다. 이 일이야말로 나의 온전한 러브스토리다.” ―보후밀 흐라발, ‘너무 시끄러운 고독’ 중 14년째 나는 문학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작가의 원고를 받아 문장을 다듬고 제목과 표지를 입혀 물성을 가진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일을 한다…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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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의 봄[바람개비]

      뉴질랜드의 봄[바람개비]

      전국이 단풍으로 물들고 있어 가까운 산이나 강으로 가면 붉고 노란 풍경에 눈이 즐겁다. 남반구인 뉴질랜드는 이제 봄이다. 한낮에는 반팔 티셔츠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하다.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도시인 퀸스타운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액티비티의 천국인 퀸스타운의 야외 활동도 이제 막…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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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바꼭질[고양이 눈]

      숨바꼭질[고양이 눈]

      가을 단풍 숲 사이에 숲속 친구들이 숨어 있어요. 노랑 빨강 주황으로 단풍이 짙어지면 친구들이 단풍 사이로 더욱 꼭꼭 숨을 거래요. 낙엽이 지기 전 친구들을 찾으러 가볼까요? ―서울 선유도공원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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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같이 갑시다” 바이든에 축하 트윗

      文대통령 “같이 갑시다” 바이든에 축하 트윗

      문재인 대통령(사진)은 8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미 대선에서 승리한 데 대해 “우리 공동의 가치를 위해 두 분과 함께 일해 나가기를 고대한다”며 “같이 갑시다!”라고 밝혔다. ‘같이 갑시다’는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 시절부터 한미동맹 구호로 자주…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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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주 이익 극대화에서 ‘고객-사회와의 동행’으로… 자본주의의 전환[인사이드&인사이트]

      주주 이익 극대화에서 ‘고객-사회와의 동행’으로… 자본주의의 전환[인사이드&인사이트]

      “기업의 사회적책임은 이윤을 높이는 것이다.” 1970년 9월 13일, 세계적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이 같은 제목으로 한 시대의 획을 긋는 기고문을 뉴욕타임스에 실었다. 이는 향후 50년 동안 ‘기업의 목적은 무엇인가’에 대한 정답으로 통했다. 바로 주주(shareholder…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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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코로나 확진 5000만명, 美 1000만명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0만 명을 넘었다. 겨울을 앞둔 북반구 일부 국가의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각국의 대대적인 봉쇄 대책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증가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어 대유행이 본격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 통계사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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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색 옷 입은 해리스 “첫 여성 부통령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

      흰색 옷 입은 해리스 “첫 여성 부통령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것”

      “나는 최초의 여성 부통령이 될 수 있어도 마지막 여성 부통령은 아닐 겁니다.” 1920년 미국이 여성 참정권을 보장한 지 꼭 100년 만에 탄생한 최초의 여성 부통령 당선인 카멀라 해리스(56)는 7일(현지 시간) 오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한 연설에서 거듭 ‘최초’ 기록을 갈아…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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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탄 봉사활동에 불어닥친 코로나[현장에서/박희제]

      연탄 봉사활동에 불어닥친 코로나[현장에서/박희제]

      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경인전철 도원역 3번 출구 앞 골목길. 150명의 봉사자들이 길가에 쌓아놓은 4300장의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면장갑과 마스크, 비닐 옷으로 무장하고 나무 지게에는 연탄 4장씩을 차곡차곡 담아 운반했다. 골목길은 성인 두 사람 정도가 …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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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중에서 트위터를 좋아한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죠. 소송을 불사하며 자리에서 안 내려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일 트윗들을 추적했습니다. 트위터를 보면 막판 버티기에 들어간 그의 심리상태가 보입니다. △How come every time …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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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치는 일 계속”… 첫 ‘일하는 영부인’ 될듯

      “가르치는 일 계속”… 첫 ‘일하는 영부인’ 될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질 여사(69·사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남편의 정책 수립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그는 미 최초의 일하는 대통령 부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8월 CBS 인터뷰에서 “백악관에 가도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겠다”며 자신의 정체성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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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인 바이든 뒤에는 ‘특급 참모’ 여동생

      정치인 바이든 뒤에는 ‘특급 참모’ 여동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78)의 여동생 밸러리 바이든 오언스(76·사진)는 정치인에게는 치명적인 오빠의 말더듬증 극복을 도와주는 등 평생 바이든의 정치 역정을 함께하며 최고의 선거참모 노릇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린 시절 말을 더듬는 버릇 때문에 놀림을 당하곤 했던 바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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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黨의 결정에 오류는 없다? 세계 최대 IPO 무산시킨 중국[광화문에서/김기용]

      黨의 결정에 오류는 없다? 세계 최대 IPO 무산시킨 중국[광화문에서/김기용]

      한국에서 충청북도 전체 인구와 비슷한 155만 명이 연관된 금융 사고가 터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정부가 수습하려고 노력하겠지만 혼란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언론이 대서특필할 것이고, 각종 분석 기사도 쏟아질 것이다. 인터넷에서 갑론을박은 불 보듯 뻔하다. 중국에 앤트그룹…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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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稅制 파괴자들[오늘과 내일/고기정]

      稅制 파괴자들[오늘과 내일/고기정]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부가가치세 인상을 검토할 때라는 보고서를 최근 내놓았다. 요지는 저출산 고령화로 재정 지출은 늘어나지만 세수는 줄기 때문에 부가가치세율을 현재의 10%에서 12%로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현행 세율을 고수하면 2050년 부가가치세 수입이…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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