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대 “나는 코로나 세대”…“돈, 사람, 결혼. 취업, 집 모두 힘들어”
2030세대 대부분은 코로나19발(發) 취업난을 겪고 있다는 뜻의 ‘코로나세대’임에 동의했다. 일자리에 대한 걱정이 크고, 적금ㆍ인간관계ㆍ결혼 등을 포기하고 지내는 것이 특징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회원 81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세대’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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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대부분은 코로나19발(發) 취업난을 겪고 있다는 뜻의 ‘코로나세대’임에 동의했다. 일자리에 대한 걱정이 크고, 적금ㆍ인간관계ㆍ결혼 등을 포기하고 지내는 것이 특징이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회원 815명을 대상으로 ‘코로나세대’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군 복무 중 월남파병 사실이 확인되고 참전기장까지 받았다면 귀국 일자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월남 참전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군 복무 중 월남으로 출국한 날짜는 확인되나 귀국 일자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이유…

“한국은 코로나19 대유행에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공연하는 나라다. 안전하게 공연할 수 있는 공연장 방역 지침 등을 공유해 달라.”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이하 영국 문화부) 올리버 다우든(Oliver Dowden) 장관은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 박…

개그우먼 안소미가 ‘개그콘서트’ 마지막 녹화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2TV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녹화 단체 사진과 함께 “고맙습니다. ‘개그콘서트’”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보잘 것 없던 나를 만들어준 곳, 나의 부모님이나 다름 …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수도 워싱턴D.C 인근에 배치한 현역 병력에 대한 원대 복귀 결정을 번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통령 직권으로 주에 군대를 동원할 수 있는 폭동진압법(Insurrection Act)에 반대한다고 밝히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엇박자를 낸 가운데 나온 결정…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그간 미국 내 누적됐던 흑인 상대 경찰력 과잉 사용 등에 대해 시장들의 공개적인 검토·개혁을 촉구했다. CNN과 더힐 등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 현지 언론을 통해 생중계된 오바마재단 화상 타운홀 미팅에서 …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9세 의붓아들을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40대 계모가 구속됐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영장전담판사는 3일 계모 A 씨(43)에 대해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4일 오전 2시21분께 북한 황해북도 송림 동북동쪽 약 5㎞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발생 위치는 북위 38.75도, 동경 125.69도, 발생 깊이는 지표면에서 6㎞다. 최대진도 Ⅰ로,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 기록되는 수준의 지진이다. …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기초군사훈련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전했다. 토트넘 구단은 지난 3일(한국시간) ‘스퍼스 TV’를 통해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하자, 손흥민은 제주도 해병대에서 미뤄뒀던 기초군사훈…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신사업 도입 촉진을 위해 ‘한걸음 모델 구축방안’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올해 Δ도심 내국인 공유숙박 Δ농어촌 빈집 개발활용 Δ산림관광까지 3개의 과제를 후보과제로 선정해 성공사례 마련을 목표로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손흥민(28)이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선수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토트넘의 핵심 선수는 아니다”면서 “…

중국에서 소형보트를 이용 충남 태안 소원면 의항리 해안으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고 중국인 3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이번 추가 구속으로 밀입국 혐의를 받는 8명 중 붙잡힌 4명 모두가 구속됐다. 3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중국인 A(33)씨 등 3명은 대전지법 서산지원의 영장실질심사…
제임스 매티스 전 미국 국방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나라를 분열시키려 한다”고 맹비난했다.AFP통신에 따르면 매티스 전 장관은 3일(현지시간) 시사지 디애틀랜틱 온라인에 낸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는 내 인생에서 미국인들을 통합시키려고 노력하지 않은 첫 대통령이다. 심지어 그러…

우리나라의 4월 경상수지가 31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011년 1월 이후 111개월(9년3개월)만에 최대 적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출이 급감하자 경상수지마저 휘청인 것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4월 국제수지(잠정)…

‘마스터 키’ 기성용(31·RCD마요르카)의 계약기간이 7월말로 연장될 분위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2019~2020시즌 재개를 결정하면서다. 올해 초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K리그 복귀를 타진했다가 포기한 기성용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그가 흑인 사망 항의 시위를 피해 백악관 지하벙커에 피신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잠깐 ‘점검’하러 갔을 뿐이라는 주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날 가서 아주 잠깐 머물렀다. 점검을 위한 것이…
세계보건기구(WHO)가 항말라리아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을 재개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 전문가들이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미국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백인 경찰관 데릭 쇼빈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무거운 2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체포 현장에 있던 동료 경찰관 3명도 모두 방조 혐의로 기소됐다. CNN 등 미 매체들은 3일(현지시간) 법원 문건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당초 쇼빈은 2…

울산시는 세계적으로 1만 마리 정도에 불과한 희귀텃새 ‘흰목물떼새’의 번식둥지가 태화강 선바위 일원에서 연달아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태화강을 비롯한 울산지역 물새 서식 및 멸종위기·보호 야생생물 모니터링 과정에서 지난 5월 26일과 6월 1일 태화강 선바위 일원에서 멸종위기…

북한이 3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중국 비난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비록 노동당 명의지만 중국을 비판하는 미국에 대해 북한이 직접 나서 비판한 것은 전례가 드문 일이다. 북한은 4일 노동신문에 실린 노동당 국제부 대변인 담화에서 지난달 31일 폼페이오 장관이 기자회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