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코로나로 극단적 선택하는 아동 급증…작년보다 30%↑
일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아동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교가 휴교를 하는 등 생활방식이 바뀐데 따른 여파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에서 올해 4월부터 10…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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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아동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교가 휴교를 하는 등 생활방식이 바뀐데 따른 여파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에서 올해 4월부터 10…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면서 올해 9월까지 태어난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까지 미루면서 누적 혼인 건수 또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지르는 인구 자연 감소 또한 11개월째 지속되면서 연간 …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25일 광양제철소 화재 사망사고와 관련해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최 회장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광양제철소 산소 배관설비 사고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직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애도와 …

서울 동작구는 노량진 및 남성사계시장 일대 시설 이용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했다. 동작구청은 이날 오전 11시 15분 재난문자를 통해 “노량진 및 남성사계시장 일대 모든 시설 이용자·종사자·주민은 동작구청 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

국민의힘은 25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와 직무배제를 두고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수(手)”라고 비판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법을 수호해야 할 법무부장관이 ‘제도와 법령만으로는 검찰개혁이 이뤄질 수 없다’면서 스스로 초법적…

여야는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현안질의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의 출석 여부를 두고 공세가 오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전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명령한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요청과 직무 배제 관련 긴급현안질의를 위한 법사위 전체회의를 소집해 윤 총장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확산 상황이 유지된다면 2~3주 내에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중환자실이 부족해지는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직은 중환자 수보다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병상이 많다는 입장…

18대·20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사무총장을 지낸 김선동 전 사무총장이 25일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시장 보선 출마를 선언한 인사는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이혜훈 전 의원, 김 전 사무총장 등 3명이다. 김 전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광…

법조인 출신인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 배제 명령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의 윤석열 찍어내기는 곧 국민 찍어내기, 민주주의 찍어내기”라며 “독재 정치의 공식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나 전 의원은 …

내년 3월 열릴 예정이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ISU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3월1일부터 7일까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릴 예정이던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를 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배달 산업이 성장하자 이륜차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운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25일 발표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누적 기준 …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행사 참석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국회의원 3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도시공간 정책포럼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모 대학 교수가 코로나19…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인원과 고지세액이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특히 현 정부가 들어선 뒤 최근 2년간 종부세 고지세액이 갑절로 늘며 보유세 부담이 크게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은 25일 2020년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인원이 74만4000명, 고지세액이 4조2687…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미르4'를 25일 0시부터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4대 마켓을 통해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미르4'는 사전예약에 300만 명이 몰린 기대작이다. 위메이드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이하 세부지침)에 최소 1일 3회 이상 환기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

서울 관악경찰서는 자신이 살던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소방에 따르면 전날(24일) 밤 10시30분쯤 관악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0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집에는 A씨의 아내와 딸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정부의 외교안보라인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오바마 행정부 때 인사들이 대거 복귀하며 ‘전략적 인내’ 노선으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바이든 당선인은 전날(24일)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바이든호(號)’의 첫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첫 내각 인…

보수성향 교수단체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청구 및 직무배제 조치를 발표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2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추장관의 이번 조치에서는 정권을 향한 검찰의 수사, 특히 월성 1호기 페쇄 관련 수사…

국민의힘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정지와 관련, 25일 전체회의 개회를 요구해 전체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윤 총장 출석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다 15분 만에 산회했다.전체회의는 10시10분께 개의됐으며 국민의힘은 앞서 추 장관과 윤 총장 모두에게 출석을 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직무배제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추미애는 그냥 깍두기다. 망나니는 목을 칠 뿐이고, 사형선고 내리는 놈들은 따로 있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대통령이 묵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