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경기 화성의 한 치킨 업체에서 음식을 주문한 뒤 계산하지 않은 방식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붙잡혔다.경찰은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남성은 3월 16일경부터 최근까지 치킨 업체에 배달을 시킨 뒤 음식값을 내지 않는 수법으로 10만 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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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의 한 치킨 업체에서 음식을 주문한 뒤 계산하지 않은 방식으로 무전취식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붙잡혔다.경찰은 사기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남성은 3월 16일경부터 최근까지 치킨 업체에 배달을 시킨 뒤 음식값을 내지 않는 수법으로 10만 원 상…

하이브 상장 계획을 속여 19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재차 신청했지만 검찰이 또다시 반려했다.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게 재신청된 구속…

‘약물 연쇄 살인’ 피고인인 김소영(20)이 약물에 취한 듯한 남성을 끌고 가는 모습이 담긴 폐쇄(CCTV)회로 영상이 재판에서 공개됐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7일 오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소영의 두 번째 공판을 증인신문으로 진…

부산의 한 카페 여자 화장실에 수차례 몰래 들어간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사하경찰서는 7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위반 혐의로 A(2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사하구의 한 카페 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를 기망해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하고 거액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을 부수려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특수공용물건손상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어린이날인 5일 오전 11시 15분경 이순신 장군 동상을 망치로 파손하려 …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나온 30대 남성 출연자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4-1부(부장판사 이형근)는 7일 준강간 혐의를 받는 박모 씨(36)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해머로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을 부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특수공용물건손상미수 혐의로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A씨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전 11시15분께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을 해머로 파손…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항소심 재판부는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도 맡고 있는 이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12·3 비상계엄이 내란이라고 못 박았다. 내란전담재판부가 이같은 판…

해외 대마 유통조직에 가담해 태국·캐나다에서 유럽으로 대마를 운반한 한국인 14명이 검거됐다. 경찰은 대마 운반책 7명을 구속 송치하고 해외 총책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들이 꾸린 친목 단체가 자회사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시설을 운영하고 그 수익을 회원 생일축하금 등으로 사용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7일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도로공사와 도로공사 퇴직자단체인 ‘도성회’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성회는 1984년 2월 설립…

모텔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친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월 말 양천구 소재의 한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아…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인 남편에게 검찰이 재차 징역 3년을 구형했다.7일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 김준영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0대)씨에게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 받았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에선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다. 1심이 유죄로 본 일부 혐의가 무죄로 뒤집혔고 한 전 총리가 내란에 적극 가담하진 않았다는 이유로 형이 8년 줄었다. 7일 서울고법 형사12…

부부싸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병주 판사는 7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15일 배우자 B씨의 신고로 …

서울 종로구에 있는 주한미국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경찰에 연행됐다.서울 종로경찰서는 7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진연 회원 8명을 연행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낮 12시경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 앞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

불법사채 조직 총책으로부터 ‘조직원이 빼돌린 채무자 명단을 회수해 달라’는 의뢰를 받은 흥신소 업자가 거꾸로 조직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다가 구속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갈 등 혐의로 흥신소 업자, 텔레그램 박제방 운영자 등 5명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

조 단위의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수년간 지인들과 소개받은 사람을 상대로 수십억 원 뜯어낸 70대가 항소심도 실형이 선고됐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76·여)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교내 흉기 난동으로 6명을 다치게 한 고교생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진석)는 7일 살인미수,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19)군과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장기 8년 단기 6년을 선고했다.김 부장판사는 “여러 사정과…

구글코리아의 매출에 대해 사용료 소득에 해당한다며 과세당국이 부과한 1540억 원의 법인세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서울고법 행정9-1부(고법판사 홍지영 김동완 김형배)는 7일 구글코리아가 역삼세무서, 강남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등 징수 처…